사건사고

텔레그램의 어두운 이면, 범죄와 폭력이 만연한 현실

텔레그램, 잔혹한 영상과 무기 거래의 온상

최근 텔레그램에서 불법적인 살인 영상이 공유되고, 그와 함께 무기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러한 영상들은 사용자가 직접 찍은 살해 장면이나 CCTV 영상을 포함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잔혹한 사건이 발생했다는 사실이 쉽게 확인됩니다.

살인 영상의 확산과 사회적 반응

이런 영상들은 하루에 수십 개가 올라오며, 일부 사용자들은 이를 ‘재미있다’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경향은 사람들을 잔혹한 행동에 익숙하게 만들고, 나아가 잔혹한 사건에 대한 무감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영상이 교육 목적으로 업로드된다는 주장도 있지만, 이는 명백한 법적 허점을 드러냅니다.

무기 거래의 실태

텔레그램 내에서는 다양한 무기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최소 24개 채널에서 무기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심지어 특정 사용자들은 무기 구매를 위해 대화를 나누며, 직접 배송까지 가능하다고 주장합니다. 이러한 범죄는 하루 24시간 자유롭게 거래가 이루어지는 범죄 백화점과도 같습니다.

법적 대응과 시민의 노력

이에 대해 경찰은 미온적인 대응을 보이고 있으며, 시민들이 직접 잠입하여 증거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텔레그램의 범죄 광경을 목격하고, 이를 경찰에 전달하여 범죄자들이 처벌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텔레그램은 잔혹한 영상과 무기 거래의 온상으로 변질되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은 더 이상 간과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사회가 이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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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영상 올라오자 ‘환호’ “”소종 실란도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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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영상’에 무기 거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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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목적으로 동영상을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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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폭력적인 의도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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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영상’에 무기 거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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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모씨 / 텔레그램 이용자
살인올 직접 하는 걸 찍어서 실카 모드로 찍거나
아니면 CCTV 영상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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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모씨 / 텔레그램 이용자
CCTV의 화질이 중문 안 종문 확실하게 이 사람이
사망을 햇다고 판단이 돌수 있는 (영상을 올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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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영상’에 무기 거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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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 784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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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너프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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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모씨 / 텔레그램 이용자
하루에 많으면 2,30개가 올라오고
적으면 2개, 3개 그 정도 올라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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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장난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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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영상’에 무기 거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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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영상’에 무기 거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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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이 시작 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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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모씨 / 텔레그램 이용자
‘웃기다, 재미있다, 공유하짓다’며 웃어요 분명히 이 사람이
죽없다는 게 확실한데 고인 모독 발언올 한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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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모씨 / 텔레그램 이용자
잔혹성에 익숙해지게 되면 본인이 잔혹한 행동올 하거나 옆에서 잔혹한
행동이 벌어저도 크게 놀라지 않게 돼요. 그걸 의도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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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소지 시청은 처벌 어려워” ‘법적 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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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적인 (대화방) 장소에서 그렇게 햇다가는 바로 본인들이
잡일 걸 알기 때문에 그렇게 안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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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텔레그램 무기 거래 실태 조사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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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시민이 잠입해서 증거 수집
경찰에 넘겨
입력 2024.09.12. 오후 8.17
수정 2024.09.12. 오후 903
기사원문
남표정 기자
D0
32
29
다) 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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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시민들이 직접 ‘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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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S3
뉴스데스크
G =
입장하면
모두 확인 가능합니다
품목 / 지역 / 수량 적어주세요
예) 캐타민 / 마포 / 1G
AAA
클리
[뉴스데스크]
엉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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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타민 ] 그램올 구하다는 얘기에 그 마약은 품절이라
며 다른방 림크름 보내낯습니다.
림크틀 타고 들어가자 곧바로 주문 양식과 연락할 아
이디가 전달렉습니다.
[김 모 씨텔레그램 이용자 (잠입 추적)]
‘”마일매일 마약 얘기해요 마약이 그냥 깔려 잇고 그
위에 성매매 , 무기 어쩌고 뭐 그런.
지인의 사진올 불법 영상물과 합성해 바포하는 덥페이
성작취 범죄도 여전햇습니다 .
언론 보도나 정부의 강경 대응예도 아랑곳하지 암고
피해자의
이름 주소 등 신상정보가 무차별 공유차습
니다 .
[김 모 씨|텔레그램 이용자 (잠입 주적)]
“지인 능옥방, 교사 능옥방, 학생 능옥방 …이런 것만
공유하는 방이없어요.
보이스피심에 이용되논 대포포과 대포통장 판매에
종 자격증 , 증명서 등 문서 위조 대행까지.
온갖 범죄가 24시간 자유롭게 거래되논 범죄 백화점
이엎습니다
[김 모 씨텔레그램 이용자 (잠입 추적)]
‘”나시간이면 메시지가 ]만 가가 넘제 쌓여요.2만 개
3만 개 이런계 쌓이고 잎고 한 방마다 그럼게 쌓여버
리니까 다 읽으러면 많이 힘들조 “
이런 무법전지틀 가능하게 한 건 수사당국에 절대로
잡히지 앞을 거라는 굳은 믿음이어습니다
[김 모 씨|텔레그램 이용자 (잠입 주적)]
‘XX들이 어떻게 우리틀 잡나’ ‘너네 나 잡을 수 있을
것 같아?’ ‘경찰 있으면 나와 화’ ‘절대로 재판장에 갈
일이 없다’ .. 확신올 하고 있어요 이분들은
텔레그램에 잠입해 수백 장의 캠처 사진과 대화방 주
소홀 모은 김 씨는 이달초 덥페이크 성범죄 대응 TF가
설치된 서울경찰청에 자료틀 넘겨습니다.
[김모 씨|텔레그램 이용자 (잠입 추적)]
‘”너희는 언제든지 사법망에 의해서 처벌받올 수 있고
너희v 모두가 지켜보고 있다’라는 그런 메시지틀 전
달하기 위해서”
수사당국이 텔레그램 수사에 미온적으로 대처하는 사
잇따라 시민들이 나서고 앞는 상황.
경찰은 김 씨로부터 전달 받은 자료록 토대로 범죄험
의름 집중 검토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남표정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74129

.

텔그도 경찰도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려는 의지를 안보이네요…ㅡㅡ

와 한국 텔그 채팅방에서 무기거래까지

그리고 스너프영상만 따로 저렇게 모아서 보는놈들은 제정신인가 싶습니다.

무기거래 살인영상 텔레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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