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진짜 돈 많은 백수 친구를 바라보면 부러운 마음이 가득해요. 이렇게 월급이 적은 저에게는 그들의 삶이 마치 꿈처럼 느껴집니다. 한 달 월급이 230만 원인 반면, 그 친구는 용돈이 무려 600만 원이라고 하니, 차이가 너무 크죠.
그 친구는 2억짜리 전세집도 소유하고 있고, 그런 삶을 살고 있는 모습을 보니 월요일부터 현타가 오는 기분이에요.
이럴 때마다 ‘나는 뭘 하고 있는 걸까?’라는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나 봐요.
어떤 분은 ‘노력 덜한 내 잘못이겠지만, 나도 나름대로 열심히 해보려고 했는데…’라는 고민을 이야기하기도 했어요.
그렇죠, 누구나 각자의 고충이 있는 법입니다.
부유한 친구들을 보며 느끼는 자괴감과 현타는, 사실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우리는 각자의 길을 걸어가고 있지만, 때때로 비교가 불가피한 것 같습니다.
결국, 삶의 방식은 각양각색이니 나 자신을 더 소중히 여기는 게 중요하겠죠.
다른 사람과 비교하기보다, 나의 목표와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것이 더 의미 있는 일일 테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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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1/27 12.25
진짜 돈많은 백수 친구 너무 부럽다
난 한달 월급이 230인데 견 용돈이 600 =크크크 하
2억짜리 전세집도 가지고있고
월요일부터 현타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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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램
익명1
나도 현타온다
11/27 12.27
C
익명(글쓰이)
노력 덜한 내 잘못이켓지만 난 내 나름대로 해본건데
이 노동의 지목에서 몇섭년올 버털 생각하면 그냥
죽고싶다
엄빠는 퇴직하고 출퇴근은 죽켓고
11/27 12.29
익명1
난 그냥 또다어처서 현타온거임
11/27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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