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김용민의 페이스북 게시물에서 충격적인 정보가 공개되었습니다. 이 내용은 공수처 검사 한 명이 체포 시도 당일에 시간을 벌어주었다는 주장입니다. 이 사건이 사실이라면, 공수처의 신뢰성과 기능에 큰 타격이 될 것입니다.

김용민은 “하아… 진짜 말도 안 나오고 분노만 가득 차”라고 표현하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습니다. 그의 발언에 따르면, 경찰이 경호처장을 체포하려 할 때, 공수처 인사가 이를 저지한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이는 공수처가 체포 수사할 의지가 없다는 의구심을 불러일으킵니다.

이와 관련하여 경찰은 현장에서 어떻게든 체포하려고 했고, 이제는 이 사건을 다시 검찰에게 넘기고 공수처를 해체하는 것이 만인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공수처의 역할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게 합니다.

이 사건의 본질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신원 파악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보다 많은 정보가 필요합니다. 현재로서는 경호처와 공수처의 연결 고리가 불확실한 상태입니다. 이 복잡한 상황에서 우리는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까요?

결국, 이번 사건은 공수처의 진정성과 경찰과의 관계를 다시 생각해 보게 만듭니다. 모든 시민들이 이 상황을 주의 깊게 지켜보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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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1분
충격적인 정보름 접햇다. 체포시도 당일 공수처 검사 한
높이 경호처 200덩이 모이도록 시간율 벌어측다고 한다.
이미 나온 기사; 경찰이 경호처장 체포하려고 햇올 때 막은
공수처 인사가 바로 이 놈일 수 잇5다는 생각이 듣다.
이절되면 공수처는 체포 수사할 의지가 없다고 보야 한다:
반면 경찰은 어떻게든 현장에서 체포하려 햇다고 한다.
경찰이나 심지어 검찰에게 사건을 다시 넘기고 공수처 이
조직은 폭파하는 게 만인에게 도움이 되는 킬로 보인다. 이
높이 누구인지 신원 파악이 뜻다. 너는 내란 부엌자로 몰질
있음올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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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페북에서 가져왔습니다.!!

이런 쓰레기놈이 공수처에 있었네요…

아놔!! 오늘 더 열받네요.

하아… 진짜 말도 안나오고 분노만 가득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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