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적(().JPG
코스막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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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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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해 지구촌 인터넷올 뜨겁게 달료던 ‘스웨엔 게이트
틀 기억하실 겁니다.
“스위템에선 친구가 집에와도 밥울 주지 않고 지들 가족끼
리만 먹더라 .
라던.
그때 레덧에서 이 화두록 처음 꺼번 이름 두고 농반 진반으
로 ‘스웨멘의 적’이라고 부큼니다.
스웨만의 명성과 이미지
틀 실추시켜다는 이유조
같은 맥각에서 위 사진의 저분(브리지드 바르도)올 ‘한국의
적’이라고 부출만 하지만, 사실 한때의 헤프엉으로 끝난 스
웨엔 게이트에 비해 저분이 한국에 끼친 해악은 추산하기조
차 힘들 정도로 막대합니다.
브리지드 바르도는 공식적으로 “최초로 비키니름 입은 여배
우’로 기록된 인물이고 인형갈은 외모와 세시한 이미지의
공존으로 전세적으로 근 인기틀 누염던 당대의 대스타 입니
어느정도나면 프랑스내에선 “프랑스 자동차 산업이 벌어들
인 외화보다, 브리지드 바르도 한명이 벌어들인 외하가 더
많다”고 햇올 정도조
이러한 엄청난 영향력올 지난 국제적인 대스타가 뜯금 88서
울올림픽올 앞두고
‘개고기름 먹는 미개한 나라에서 올림픽 개최가 말이 되느
나?”며 공개적으로 한국을 디스하기 시작합니다.
워낙 국제적인 대스타의 발언이다 보니 로용드 르피가로등
프랑스 언론들올 비롯해, 뉴용타임즈등 세계 물지의 언론들
이 모두 받아서 대서특필하고 한국올 명비난하게 되니다
사태는 일파만파로 커저서 외신에선 서울올림픽 관련 뉴스
보다 한국의 개고기문화에 관한 보도가 더 많아지는 지경까
지 이르렇고
그렇게 한국은 “개고기름 먹는 야만 국가”로
낙인이 찍히고 만니다.
당시 올림픽 주관방송사엿던 미국의 NBC눈 한국까지 날아
와 올림픽 관련 뉴스보다, 한국의 뒷골목 취재에 열흘 울리
며 “이렇계 낙후되고 미개한 국가에서 올림픽이 말이 되는
가?”라는 선동에 더 열흘 올리기도 햇습니다.
(참고로 NBC는눈 몇년전 평창올림픽 개회식 중계때도 “한국
인들은 일본에게 식민지배 당한 사실올 자랑스럽게 여길
것”이라고 발언해 물의름 일으컷던
방송사 입니다)
당시 한국은 근대사에 등장한 시기가 늦어, 국제적 인지도가
매우 낮은 ‘은문의 나라’ 이미지가 있던데다, 거기에 더해 위
쪽 동네 사시는 망나니 형제 덕분에 이미지 자체도 부정적인
편 이엇습니다.
그나마 허리다 즐라매고 열심히 달려와서 이제서야 국제무
대에 얼굴올 내밀고 ‘이미지라는길 만들어 보려 햇는데
때 브리지드 바르도가 “옛다 이거나 먹어라”라며 동물올
얹어 버린 것이없조
그녀의 한국올 향한 곤조는 당시에 그치지 않고 2002년 한
일월드컵 때도 이어저, 다시한번 그때의 선동올 재현합니다.
(당시 이문제틀 두고 한국방송까지 출현해 손석희와 설전올
벌이기도 햇없조)
암튼 그녀 1인으로부터 축발된 선동은 국제사회에 제대로
먹혀들어서, 이제 막 국제무대에 얼굴올 디민 햇볕아라 한국
이미지틀 “야만국가 미개국가” 로 철저히 규정짓게 덥다
다.
최근에 인어공주름 두고 뜯금없이 서구권에서 “한국은 인종
차별 국가” 로 돌아가고 있조? 아마 그 때
단단히 박히 이미
지가 여전히 영향울 끼치고 있는 탓도 잇을 겁니다:
지금도 간혹 레딪갈은데서 한국올 미개한국가로 보는그런
대글 이보이기도 하조.
88올림픽 이후로 35년이 흐른 지
금도 그 잔재가 남아잇고
아마도 추즉컨데 최소 20년은 더
가지 않울까? 싶습니다.
아마 그녀 1인이 끼친 부정적 영향력으로 인해 한국이
입은
유무형의 손실은 아마도 수치상으로 산술이 힘들 정도로
대할 겁니다… 제 개인 의견올 점언하자면 아마 현대차가
벌어들인 외화보다 그녀 1인때문에 입은 손실이 더 콜거라
고 저논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분, 말년에 극우주의자들과 어울리고 다니고 인종
차별적 발언도 많이 해서 현재는 프랑스내 명성도 많이 실추
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