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군인 자녀를 둔 부모들의 불안한 심경

최근 군인 부모님들 사이에서 불안과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국방부의 결정으로 자녀들이 위험에 처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들은 혼란스러운 심경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부모님들은 아들들이 무사히 군 복무를 마치기를 간절히 바라며, 이 상황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부모님의 염려

많은 부모님들은 아들들이 전투에 나가거나 위험한 상황에 처해 있다는 사실에 대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특히 의무병인 아들들이 현재 어떤 상황에 있는지, 그들이 얼마나 두려워하고 있는지에 대한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부대장이 원대 복귀를 시켜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지만, 현실은 그리 간단하지 않습니다.

사회적 반응

이와 관련해 일부 부모님들은 국방부에 단체로 항의하자는 의견을 내놓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자녀를 군에 보낸 뒤, 나라에 대한 걱정으로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부모님들은 아들들이 위험한 상황에 놓이지 않도록 힘 써줄 것을 간절히 요청합니다.

부모님의 목소리

  • “아들들이 다치지 않길 바랍니다.”
  • “이대로 두면 안 될 것 같습니다.”
  • “정말 화가 나고 속상합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이런 상황 속에서 부모님들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사회에 목소리를 내고, 아들들의 안전을 위해 더욱 단합할 필요가 있습니다. 각종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무리

부모님들의 걱정이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아들들의 안전과 평화를 바라는 진정한 마음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 시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며, 아들들이 무사히 돌아오기를 기원합니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Cafe
군인아들 부모님 .
가입
Q
=
뉴스트 보다가 너무너무 화가 나서 참울수가 없어요
국방부에서 아들들 데려자으면 책임올 저야지 그건 경
호처 일이다라고 X소리나 하고 있는결 듣고 있으니 너무
너무 속상합니다.
의무병인 아들이들 지금 얼마나 두려움까요?
부대장이 원대복귀 시켜야 되는거 아난가요?
수방사아들들 너무 걱정립니다.
아들들도 지금 상황울 다 알지만 개인적으로 행동활수
도 없올데고~
어떻게 방법이 없올까요?
국방부에 단체로 항의라도 햇으면 좋돌습니다.
아들 군대보내고서 나라 걱정에 밤잠울 못자고 있는데
오늘 상황울 보니 너무너무 화나고 속상하고 걱정되고
불안합니다.
제발 우리 아드리들 아말다말 무사무달하길 법니다
동재 일병6호봉 엄마 =
울화통이 터집니다.
제발 아드리들이 무사하길~
2025.01.03. 27:34
답글쓰기
베스트일병3모 =
작성자
같은 마음으로 빌고 있어요. 아들들 너무 걱
정문니다.
2025.01.03. 27:53
답글쓰기
동재 일병6호봉 엄마 = 0
베스트일병3모 화나고 짜증나고
속터지고 욕나오고~
아들들 제발 다치지말자~
2025.01.03. 22.59
답글쓰기
베스트일병3모=
작성자
동재 일병6호봉 엄마 수방사 아들들 그냥
이대로 두면 안델거 같은데 언론이 더 나서
서 알려서 아들들 철수햇으면 하늘 마음 간
절해요. 화나고 짜증나고 ~ 울화통이 터집
니다.
2025.01.03. 23.03
답글쓰기
항상맑음 일병모 =
정말 화나네요 어린 사병올 방피막이로 쓰다
L
아이들 트라우마는 어쩌나요. 많이 무서울렌

2025.01.03. 27:49
답글쓰기
베스트일병3모
작성자
정말 아들들 너무 걱정월니다.
지금도 이후도 TT
2025.01.03. 21:52
답글쓰기
잘생유일병모 = 0
애도 없고 군대도 않가~으니 군대보번 부모마음
절대 알리 없고 국민마음 알리없고 운석열은 약
마입니다 우리 부모들이 단합올 해야 우리아들들
올 지길 수 있어요
2025.01.03. 22.06
답글쓰기
02
베스트일병3모
작성자
그니까요. 현실올 보고 있으면서도 이렇게
인간이 악활수 있다는게 믿기지 않아요 우
리 아들들 제발 무릎하길 법니다:
2025.01.03. 22.27
답글쓰기
운슬처럼 일병모= 0
분명히 병무청올 통해 들어;논데 국방부 소관이
아니면 어디 소속입니까? 국방부가 경호처의 명
령올 받흔다고 회피하던데 정말 이게 나란가 싶
습니다. 정말 화가 남니다.
2025.01.03. 22:30
답글쓰기
베스트일병3모 =
작성자
제말이요 이겉 말이라고 하느지?
부대장이 무조건 아들이들 복귀시켜야 된
니다. 아들이들이 원 잘못이 있어서 지금 거
기서 불안에 떨어야 하나요? 방법이 없는건
지 걱정이 되어 뉴스틀 안볼수가 없네요
2025.01.03. 22:40
답글쓰기
비동이 훈령모 = 0
수방사 아이들이 무슨 죄인가요
진짜
너무 화나여
2025.01.03. 22.52
답글쓰기
베스트일병3모=
작성자
그니까요 아들들 걱정이 많이 되는 밤입다

2025.01.03. 22:58
답글쓰기

이미지 텍스트 확인

Cafe
군인아들 부모님 .
오늘 관저에서 공수처와 대치한 수방사 병사들이 있엇
다고 햇는데 저논 뉴스에서 군복 입은 아들들올 못횟습
니다:
공수처에서 말하길 군복이아니 일반 검정옷올 입고 뒤
돌아서서 막아서는 경호원들은 애떤 얼굴의 병사들갈앗
다고 하느데
경호처는 병사들올 투입시키지 않있다고
발뻗 합니다.
뉴스보펴 화딱지 나고 열불이나서 분노가 치자니다T
국방부에서도 모른다하고 경호처에선 이런 눈속임올 하
고 우리 아들들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군인권센터에선 아들들 지켜 줄수 있나요??
답답한 마음에 글올려 붙니다TT
캠프의바바 일병2모
뉴스보니 군인차량도 보이더라구요
수방사 중에서 경호처 지아아래앗는 부대가 잇대
말이되나구요
군대가 어떻게 경호처 수하에 있냐구요
제발 우리 아들들은 좀!! 건들지말앗으면
기사마다 제각각이라 어디까지 사실인지도 모르
켓어요 TTT
2025.01.03. 20:29
답글쓰기
09
혀니사랑둥 일병5모
작성자
아주 지들 살기위해 힘없는 아들들 방패삼
으려고 국방부가 아난 경호처지위름 받게
만들다니 개단스럽습니다T
2025.01.03. 23:70
답글쓰기
캠프의바바 일병2모m 0
혀니사랑둥 일병5모 어디서부터 잘못된걸
까요
어떻게 뜯어 고처야되논걸까요
이런 고민이나 하고들 있는건지
희망이 없어 더 슬픔니다 TT
2025.01.03. 23:72
답글쓰기
육쓰상병2모 .
또다시 아들들올 이용하고
비겁하고 찌질하고 추잡스럽게
뒤에 숨어앗는게 대체 한때 대통령이없런
자가 활짓인가요
너무 화가남니다
200여명이 팔장을 하고 경겹이 가로막있다는 얘
킬보면 경호처만의 인원은 아니엎올거라 생각되
요T가
2025.01.03. 20:37
답글쓰기
혀니사랑둥 일병5모
작성자
그러게 말입니다
지들 욕안먹으려고 아들들 복장도 바꾸고
아주 이렇게 찌질활수가 없네요TT
2025.01.03. 23374 답글쓰기
부디무사히 일병]모습 0
빨리 이 자흘 가뒤t는거말곤 방법이 없흘거같아
이틀위해 집회나가는거말곧 활수있는계 없네
요 TT
2025.01.03. 20:32
답글쓰기
04
혀니사랑둥 일병5모
작성자
오늘 하루종일 고구마 백개는 먹은거 같습
니다T
체포 집행 포기가 말이 I니까?
가슴이 답답해 미치켓네요TT
2025.01.03. 23:21
답글쓰기
안태나 일병2모금
국방부논 부대로 복귀시길 계획이 없다는데…
참!
2025.01.03. 20:41
답글쓰기
01
혀니사랑둥 일병5모
작성자
네형??
확그
2025.01.03. 23:23
답글쓰기
진짜군인이병모 –
정말 대통령이합시고 군림해서 군대보번 아들들
인질삼논건지
빨리 좀 감옥 보내고 더이상 운건히 무리에 이나
라가 취둘리지않기틀 법니다.
그러기위해서는 내힘이 정신차리고 있어야하는
데 내힘이 저리 어리버리하게 짓밥에만 관심 잎
고 국민은 나올라라하니 요
지금이 권어 @갈은사람대포함때나구요
답답합니다.
2025.01.03. 20:59
답글쓰기
05
잘생유일병모= 0
정말 운석열 또라이 악마에요 우리 아들들 데리
고 군대병정놀이나 하니 저 인간 빨리 탄핵 사형
시켜야해요
사회악이에요 어떻계해야 군철
수 시키조
방법이 있나요 모든 부모들이
들고 일어나야해요 어디다가 항의전화하나요~~
2025.01.03. 2702
답글쓰기
04
불타는고갈비 일병1부-
공조본에서 체포영장들고 관저 들어가눈길에
인과 공조본경찰하고 몸싸움하는 군인 한명이 특
수공무방해죄로 입건되없다 합니다
경호처에서 막으라햇어 막앗올분인데 특수공무
방해죄 로 군인이 처벌 받아야하다
이 어처구니
없는 일올 어찌해야할가요
특수공무방해죄논 벌금없이 무조건 구속이라는
데 미치고 팔짝월 노릇이네요
제발 아드리들 건들지좀 마라
내사랑미나 일병5모m 0
어째요
군인;;
2025.01.03. 22.10
답글쓰기
벌써상병맘
채상병사건만화도 애들은나올라라 지들안위만생
각할겁니다T
어쩌다저런게 대통령이되가지고서는
국민들울이리힘들게 하느건지T
2025.01.03. 21:37 답글쓰기
01
라오일병모
0
친구아들이 55 여서 들없어요 오늘 동원되없다
요 추운데 화나요
2025.01.03. 21:40 답글쓰기
02
공오사랑둥일병3모= 0
아오 진짜 미친 돌하나때문에 아들들
너무 속상해요
2025.01.03. 27:50
답글쓰기
내사랑미나 일병5모
거기있는 아들들은 국방부에서 관리하는게 아니
라는? 얘길 들없어요 위탁같은?
군 복무릎 갖는데 왜 국방부소속이 아난지;;
2025.01.03. 2209
답글쓰기

이미지 텍스트 확인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8890161?od=T31&po=0&category=0&groupCd=

.

계엄때에 이어서 지금까지 군인들의 부모들은 걱정이 이만저만 아닐겁니다.왜들 이리 병사들 괴롭게하는지..

서울의 봄때 육본벙커 지키다가 희생한 병장처럼 저항하는것도 아무나 못할것이고 ㅠ

군인 부모님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