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촬영 제의가 들어올습니다 ..
보내도 되논건가.. 의구심이
(없지만.
그래도 내차가. 영화의 한장면올 장식하다눈데.
해서 .. 지난 2월 3일.. 아침 6시반.
세이프로더에 스텔라틀 실고 .. 목적지로 향합니다 .
위험하게 운행중 사진찍은건 없으니 오해 말아주세요.
불박 캠처한겁니다…
(49= 6500]
이거 실화나?
대체… 차에 원짓올 한거지..
어라 이렇계까지 햄어야 햇냐.
이거 실화나?
대체.. 차에 문짓올 한거지..
어라 이렇게까지 햇어야 햇나.
이건..아니다 싶기도하고
촬영하다는데.. . 방해는 말아야지..
이따가 끝나고 얘기해야지..
촬영이 끝나고 . 담당자활 . 세차하면 된다고
다 셋겨 내려갈거라고 . . 안심? 시키네요
아무리보도 .. 물뿌린건 아난것갈은데.. .
객
재떨이논 뵈개낯네요_

GAMU
우리아빠
매장에 잇던 명품구두 드라마 협찬해짓논데
이거진짜 조심히 새야한다고
신신당부해늑는데
흙투성이에 개망가저서 돌아음
티비로 방영된거보니까
하이일 뒷급으로 것벌파고있더라

영화판에 양아치새끼들과 그에 부엌하는 새끼양
아치들 존나 많음 국 국영화에 귀금속 대여 현찬들
어간거
촬영 끝늑는데 반남활 생각올 안해서 반남요청햇
더니 뻔뻔하게 “아 그거 그냥 주시면 안되까요?”
0 X근
구크
돈이 한두품 짜리도 아니고 그건 좀 곤란하다
고 햇더니 크크
촬영하다 배우가 마음에 들어해서 벌써 쥐버럿대
크국 어이가 없어가지고 구 구 벌써 짚는데 어떻게
돌려달라고 하나는식으로 배째길래 백배 양보해
서 그럼 대신 그 배우분한테 개인 인스타에 제품
노출 하면서 홍보나 좀 해달라고 전달하렉더니
“아 그건 좀 곤란한데요” 크 국 개새끼들 진짜 항당
함
그럼 어절 수 없으니까 나머지 물건들이라도 반남
해달라니까 밤 10시에 전화와서 근데 팔찌 두개도
좀줄 수 없네 지금 영화 투자잔지 관련잔지 누구
랑 술자리중인데 선물로 주고 싶대 국 국 말하면서
도 어이가 없네 크국 이새끼들은 뇌물도 지돈 한문
안쓰고 해결하려분 거지근성들임
구크

이거 관련으로 방송, 영화쪽 업계에서 협
친이라여 빌려가농고 개쓰레기 만들어서
배상도 안해주고 드러늄는 일 많대서 업
계에 일하는 분한터 물어보니까 사람도
개같이 다루는데 물건은 어떻깊나고 하더
라. 소품들안 하도 많으니까 그거 하나하
나 배상하면 끝도 없어서 알면서도 안해
준다고함.
여기에
+책상 딴 반에 가 있고
+책상에 지 전번 적어두고 간 놈 있,음
고등학교 잔디밭 이뻐서 드라마
촬영지로 많이 알려저있없음 방송국
사람들 와서 이것저것 겁내 많이
찍없엿당결로 기억 근데 신기하다 좋다
이런기억 개쁨 없고 애들 물품
사라지고 물티슈 사물함에서 막
끄내쓰고 책상 정리는 개쁨 칠판도
안치우고 가고 낙서도 해끗던 기억만
있음 =크
내가 유치원생 때 우리집에서 영화찰영올
한 적이 잇는데 나중에 커서 엄마한터 들
어보니까 중은기억은 배우들 얼굴 아주잠
깐 본거밖에 없고.. 스태프들이 안방 침대
강 발로 밟고 올라가고 물건없어지고 화
장실 개더럽게 쓰고 이런 기억들밖에 없
다고 하심( )
방송계도 마찬가지임.
내 피규어 한정판
인데 한쪽 부러적논데 그냥 돌려보내고
언급도 안해서 뭐라고 하니까 원래 그램
던거라고 박박 웃기다 개싸움 햇다. 그 외
에도 불로그 보고 빌려달라 요청해농고
망가뜨린게 몇 괜지. 그래서 절대 안발려
주게 맺다.
국 국시발내업계라서웃음이안나온다 국 크
출장짐으로 싸간 내 바지도 배우 의상으
로 빌려주고 물에 푹 젖은채로 비닐봉에
넣어놔서 빨아도 비린내가 안가시게 만들
어서 결국 옷 버림
그게 그 작품의 조감독 옷임에도 그렇게
막 물리논데 생판 남 물건이면 더하지 뭐
강 존나 답답함 상식이 안통하는 바닥
외할아버지가 엄마 결혼할 때 선물로 주
신 병풍 무슨 장인께서 만들어주신 대단
한 뭐엿는데 영화 미술팀 막내엿던 사촌
동생이 필요하다고 고모가 하도 빌려달래
서 아빠가 짚는데 촬영 때 찢어적다며 너
덜너널해진 거 돌려중.
엄마 한참 우섯
음.

새미
@SSSAMMYY
올해 초에 한 영화에 제 책 두 권이 등장한 일이 있없어
요
저작권 허가틀 해드껴다가 결국 ‘협찬’이란 이름으로 공
짜로 제 책올 제 배송비로 보내드려야 햇는데.. 이후 책
올 크게 새로 제본 하고 싶다고 원본 파일 제공올 요청밤
앞고 당연히 거절행조.
새미 @SSSAMMYY . 2021년 12월 23일
@SSSAMMYY 남에게 보내는 답글
그랫더니 미팅올 요청하서서 고민하다가 마음 군게 먹고 제작사로 직접 찾아
갖는데 미팅하기로 한 분이 40분올 지각하여어요 오서서논 여전히 요구사항
들만 제게 계속 얘기하석고 협의 가능한 선에서 마무리 짓고 돌아앉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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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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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8
731
간
새미 @SSSAMMYY . 2021년 12월 23일
크레덧에 올라가고 나중에 촬영사진올 보내주시켓다는 것이 제작사속의 제
공 사항이없습니다. 사용한 책올 다시 보내주신다기에 그렇게 해주세요 햇는
데. 얇은 비닐 한장에 완충제 없이 책 두 권이 덜령 들어있없어요 때타고 엉망
진창 다 찌그러진 모습 그렇게 망가진 책 모습 처음 r어요
Inl
t교
1,533
O
857
새미 @SSSAMMYY . 2021년 12월 23일
여튼 이 일의 모든 과정은 상처로 남앗고 이런이런 영화에 현찬햇습니다~ 하
고 홍보할 마음도 들지 않아요 도서 협찬이 이런 식으로 이루어저선 안되다
논 생각만 돕니다.
Il
0 5
t7
1,508
1,206

[저희아버지하고 직원
굉장히 소중한 사진이 잇논데
L즈 프로에서 그걸갖다 달라는 거액
판빛올 한다고 그래서 갖다 젊에
그귀즈 프로내가 고정도 아니없고
PD가 나아달라고2해서나간 거역거든 의리로
근데 아버지하고 나하고 딱 1장 남은 사진이야
넥기되} 잃어내린이:a
그작가가 임어베리고나서나한테
비타민 음료 한 박스물고찾아원더라고
선님 죄송하다고
‘너무 어이가 없잡아 나한데 정말 소중한 건데
사월 똑기금이리물 죄되합 금화?
그런 것처럼 그 사람하터 굉장히 소중한건데 내가 이제
그사람이 마음을 헤아리지 못햇런 거조
그 작가는 지금 작가인가요 ]
몰라 나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