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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라불라
형들 여직원이 밥먹자는데 도와쥐!
새회사; A*t*t*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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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나 플러팅 하느거야 아니면 진짜 그냥 비와서 저러느거야?
상대는 7살 어린 여직원 인데 평소 넉살이 중은편이긴 한데 많이 당황 스럽네 둘이 밥먹긴 처음이야
그리고 저녁 먹더라도 내가 사능게 맞지?
많은 분들이 용기 주서서 감사합니다 .
4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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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거리논 무지
과장님~~~
오후 4.50
네
오후 4.51
씩씩거리논 무지
오늘 퇴근 하구 어디 가세요?
오후 4.51
집에가조
오후 4.51
씩씩거리논 무지
비오는데 저좀 집에 데려다 주심 안월까
요? 제가 저녁 살게요
오후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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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회사
4** * 직혼자
저 집에 이제 맞어요
구크
아니 이게 뭐라고들
승E
오늘 만남 후기틀 좀 차분히 남겨보자면 .
원가 7살 연하의 직원과 데이트 라는 생각에 조금 떨려는데, 제가 너무 티내면 물편해 할것 같아서 평소처럼
대햄어요.
유쾌하고 잘 웃는 모습이 귀여운 직원 이거든요 그런 모습올 보니 저도 금방 편해 젊어요
그냥 서로 편하게 밥먹고 디저트 먹으면서 나이차는 나지만 꽤 재미있는 시간 보번거 같아요
저도 단들이 여기 하고 시간 지내다 보니까 중앞던건 사실이에요
그런데 그 직원분이 저름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제가 고백 같은결 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물것 갇아요크 국
제가 먼저 밥먹자거나 이러면 사실 좀 실레 갇기두 하고 —
그냥 저들 중은 편한 선배 정도로 생각 하느것 아날까 하고 혹시 다음에 또 방수 사줄테니 데려다 달라하면
데려다 주려구요
조금 설레게 하는 포인트나 대화가 있엿는데 상대방 마음을 모르니 정말 어렵네요 —
아래는 아까 집에 와서 한 특 국국
저렇게 장난치논 모습이 아이 간구 귀여워요 .
O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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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회사
아?
과장님~~~~~하입
제 나네임 보면 제가 누군지 감이 오시저?C
이침에 단독방 난리 낫없어요” 크 터
친구가 림그 보내 짚어요 이거 너네 과장님 아니나구크 국크터
아주 제 카독까지 다 올리심드라구용? 크 크
지금은 또 지우긴 햇네여 =크크
좀 당황하긴 햇지만 대글 단거 보고 귀여윗구 이런 고민 하느컷도 응금한것 같아서 귀엽네여 크크
과장님 제 사생활 유출한거 어떻게 복수활까 고민하다가 가입하구 대글 남겨요’C
크크크
그리구 제가 넉살이 중은게 아니라 과장남이 중으니까 대농고 관심표 한거지 그게 왜 넉살이 중은거에요크 =
진짜 물찾어요? 국크크
이렇게 까지 햇는데 먼저 카록 안보내면 진짜 가서 때략거에요!
기다신게요 이런데다 물어보지 말구 그냥 저한데 직접 물어보요”
그리구 오늘은 비 안외도 데려다취요
07시간
05II6
997
궁무권
Uannn
철
원데이거 드라마다
6시간
05 9
깨회사
hu
쩐이야 ?
6시간
분아요
심싱진사
1;
C
6시간
출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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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회사
A’
성사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서서 정말 감사해요.
저논 어쩌면 익명에 숨어서 제 마음을 표현하고 싶엇던거 같아요
저논 사실 처음 밖울때 부터 중앉어요.
나이 차이 와 회사라는 환경 때문에 제 마음올 숨기고 사실 짝사랑 하고 있없나보요.
그친구는 항상 다가와 젓지만 저논 애씨 그 상황올 외면 하려 햇볕기 같아요.
여러분들의 용원 아니름으면 전 또 이상황올 피햇올지도 모르켓어요
하X 덧글올 보고 많이 떨럿지만 한편으론 이렇게 라고 내 마음을 알게돼서 다행이라고 생각햇어요
그런라이트 이니 이제 멈추지 양고 직진 하려구요.
하x님과 얘기 하구 마무리논 알려드리자고 해서 이렇게 마지막 대글 남기게 횟습니다!
모두 행복 하세요 크크
A시간
63

오늘 비 안와도 집에 데려다 줄게요
끝나구 같이가요
오전 10.41
피자 먹다 자는 무지
흥
오전 10.41
미안해요..TT
괜찮으면 매일 데려다 쥐도 돌까요?
오전 10.42
피자 먹다 자능 무지
구구구구구구크구구크
구구구구크
민원
팀
민
팀
아 뛰에요 =크크크크
오전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