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의 현실과 고민
현역 중위로 복무 중인 나는 올해 거의 4천만 원을 벌었다.
국가에 봉사하는 직업군인으로서의 삶은 결코 쉽지 않다.
파견과 작전으로 인해 정신없이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
풀수당을 찍는 일이 신기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군대의 인력 부족 문제
부대에 부사관이나 장교가 부족한 상황을 보면,
나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게 된다.
군대는 군대지만, 국가의 안보를 책임지는 태도에 대해
많은 감정을 느끼게 된다.
과업의 부담
임관하는 하사와 소위들이 국가에 의해 조정되고,
야전 부대에는 인원이 없는 상황에서도
과업은 끊임없이 주어진다.
당직 설 사람이 부족해 작전 중인 이들이
당직을 서게 되고, 기존의 일보다 더 많은 일을 하게 되는 현실은
국가의 역할이라고 보기 어렵다.
안전 보장과 개인의 미래
과연 국가가 안전 보장을 해줄 수 있을까?
군대에서의 경험을 통해,
이제는 밖에서 취업하여 국가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국가가 군이 안전 보장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지 않는다면,
나는 더 이상 그 길을 선택할 수 없을 것이다.
이런 고민은 나만의 것이 아닐 테다.
기사에서도 자주 다뤄지는 주제이며,
국가가 군인들에게 더 많은 지원과 관심을 가져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군대이야기 일
언필로우
직업군인
현역 중위인데 올해 4000가까이
벌없네
파견이니 작전이니 온갖곳 팔려나가서
풀수당 찍터니 신기하긴 하다
여기서 나가면 그 금액 바로 벌 곳에 취업할 수
잇든지
장담 못하켓지만
부대에 부사관이고 장교고 사람 없는거 보면
나가는게 맞는거 같다
군대도 군대지만 국가 그 자체가 국가안보틀 대하는
태도에 진심으로 많은 감정 느끼게 되없다
임관하는 하사 소위논 국가가 조저버럿으면서
야전부대 사람없음에도 과업은 왜 계속
뒤지라는듯이 많이 주지?
당직 설 사람도 부족해서 작전중인 애 잠깐 불러서
당직서고 기존 잡히 일보다 많은 일흘 만들어서
어거지로 감당계하느게 국가의 역할이라면
안전보장올 도저히 내가 군데 있어서는 장담올
못하켓다
그래서 밖에 취업하여 남세의 의무나 성실히
지키련다
국가가 군이 국가안전보장올 지키게끔 해주없으면
중계는데 지금 전혀 그럼 생각이 없다고 계속 느낌다.
기사로도 꾸준히 올라오는데 오히려 국가가 당장
뛰처나가라고 발로 차능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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