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Ogtt
6
D
혹시 서울심성 ,서울 성모 고려대병원 한
양대 건국대 들어가느거 관심있으시면 저
가까운 인미있어서 꽂아출수있어요:) 성
적 토의 자격증 경력 스웨상관없이 원금
도 5년차 연봉데 준하는 월급으로 받고
부서도 원하는부서로 시작하게 해출수있
어외
저 이직하고 나서보니까 작
년부터 저 다보런 대학교 지도교수님들께
서 이 병원들 간호부장님으로 있어서 제
가 아뇨사람 지원하면 문지도 따지지도양
고 뽑아주신다고 하서서 꽂아준수잇논데
관심있으신가 싶어서요” 부서논 원하는
부서에 미리 T이만들어놓고 준비되면 돌
어가느거에요 혹시 관심 있어요?
5e 3입 모두 7 22
오임 이런게 가능한가요
?
이 i자리가 어떻게 생긴거나고하면 이 병
왼득 간호부장님으로 계신분들이 저 대학
다널때 교수님이량 외부강사석논데.
그
때 대학병원 간호부장님들하시러고 논문
준비하느거 제가 진짜 2년동안 도외드럽
거듭요
그래서 나중데 빌로 보상해주나
고 여쭈보시길래 제가 나중에 제가뒷터
거기거거기W
느기대다 ‘거기다 nIr

6Ogtt
다
이 1자리가 어떻게 생긴거나고하면 이 병
원들 간호부장님으로 계신분들이 저 대학
다널때 교수님이량 외부강사석논데.
그
때 대학병원 간호부장님들하시려고 논문
준비하는거 제가 진짜 2년동안 도와드럿
거듭요
그래서 나중에 월로 보상해주나
고 여쭈보시길래 제가 나중에 제가렉던
제가 데려가는 누가뜻런 데려가면 문고따
지지도 말고 5년차 연봉에 준하는 월급에
원하는부서로 합격시켜달라고햇어요 그
래서 제가 갖고있는 1자리에요 제가 말
한 병원들은 가능한데 다른병원들은 불가
능해요! 관심있으세요?

6Ogtt
D
그때 얘기햇h거 관심이 아직도 안생겨요? = 크
요즘 취업 어렵다던데
아 안그래도 지금 취업준비중이라T
고민이 많긴해요TT 관심은 많은데 제가 성적
이 종진 않다보니
정말 돌까 싶기도 하고 해서
T
교수님이 제가 데려오면 저 믿고 연봉도 연차 5
년차 연봉으로 적용시켜주고 문고 따지지도양
고 뽑아준다고하져거든요! 사실 우리나라 낙하
산 인맥 이런거 아직 있어요 무시못해요 너무
동심파괴인가요? 근데 팩트에요
와 진짜 그러면 종긴 하켓네요
서울권 진짜
꿈만 짓는데 .. 가서는 정말 잘할 자신 있거든요!
솔직해서 중네요 솔직히 자존심때문에 이런거
기회가 와도 명청하게 못잡는 사람들이 있을렌
데 솔직해서 더 좋은데요? 저도 워낙 거짓말 가
식 내중 이런거 안좋아해요 !
안 솔직하여으면 아마 해주고싶은마음이 없엇
올거에요

솔직히 4점 아래는 서울 메이저논 힘들긴하조.
요
좀 후배들 진짜 취업난이라고하더라구요
오후 5.34
저번학기때 좀 올라서 저정도긴 한데 제가 4-1때
더 올길 수 잇을 것 같긴 해요!
오후 5.34
D
완전 석차 높아도 다 떨어지고
오후 5:34
그러니까요
TT
오후 5.34
그래서 애시당초 도전도 안해보려고 햇어요-
오후 5.35
D
제가 답장기다리면서 제가 도움주튼이유도 설명해
드실까해요 생각해밖엇거튼요 제가 왜 갑자기 1도
모르는 사람을 도와주려고할까.!
컴퓨터 카득이라서 말이 조금 빠름수도있어요!
오후 5:35
네네!
오후 5.35

먼저 저에게 마음열고 솔직해주석으니까 저도 솔직
하게 제 상황울 얘기해줄게요 사실 제가 뭐 자랑은
아니지만 올해 초에 코인 재미삼아햇논데 대박나서
4천만원 투자한게 11억으로 운존게 불려서 돈이 갑
자기 로도맞은것처럼 근돈이 생격거튼요
가족이나 주변사람들에게 이렇게 돈생긴거 그냥 절
대 티안내고지내거튼요 그래서 차라리 공감대도 크
고 대화잘통하고 도와출수잇고 경치논사람도 없어
서 맘편하게 그런기회가 맞팔한지도 오래랫구 마침
대화하다보니 내적친밀감도있어서 관심있으시다기
에 딱인것같아서! 얘기꺼넘거워어요!
저도 열심히 살다보니까 로도처럼 근돈이 생긴것처
럼 제 진심 잘받아주석으니까 저도 여려가지 취업도
도와주고 챙겨주고싶은거조! 이게 제 솔직한 도움
주려는 마음이에요! 자세하게 쓰느라구 너무 길
조? 제가 너무 솔직한가요? 솔직한게 중은거라고생
각해서 저도 얘기하느거에요!
아뇨사람한테 이런 상황얘기하면서 티내면서 이런
제안하는게 좀 그렇조.
왜 모르는사람한테 제안하
논건지 이해가 되시나요?:) 그리고 취업되논순간
깔끔하고 뒷끝없이 아무일도 없던사이로 보람느끼
고 끝내고 싶어요! 이게 제 솔직한 마음이에요!
오후 5.37
아 그러시구나! 축하드려요! ! 그리고 진심으로도
와주시논거 감사드려요” 사실 지금은 취업 정보만
알려주서도 감사한데 도와주신다고 하서서T T
오후 5.40

너무 솔직햇나 . 저논 솔직한타입이에요
구 3
그래
야 서로 신회도 쌓이니까!
둘다 평생 무덤까지 비밀로 가져가야하논건데 누가
알게되면 안되니까? 그런느낌인거조!
오후 5.41
그렇조!!
오후 5.41
솔직하게 얘기하면 안그래도 말나온김에 저논 그리
고 이렇게 돈잇올때 경제적으로도 도와주고싶어요
고마우니까 부족함없이 지내계해주고싶고 그리고
딱 취업되논순간 이런사이 뒷끝없이 깔끔하게 끝!
이게 종율것같아요 그래야 저도 보람있고 뒷탈생길
부담없으니까 그래서 모르는사람올 도와주는게 편
하다고 생각하거튼요 공감해요? = =
어떤생각인지 들어보고싶어요 너무 제 얘기만 햇네
요:) 재수없게들렉수도있지만 현실적으로 언제 돈
모아요
서로에게 이런 중은기회가 생겨논데 같이
원원하면 종악듯해요!
경제적으로 도움주는건 그냥 제 진심 통해서 고마위
서 도와주는거에요~! 한달에 600~700정도씩 매
달 도와출수있어요! 거기에 갖고싶은거 선물하나
씩? 옷이나 신발 명품가방 가격대 상관없이! 이정
도는 해주보고싶어요 이런거 해보는게 죽기전에 버
켓리스트없어요 이런결 스포해준다고 하느거엿나?
아무튼 뭐 저도 이런거 언제해보켓어요 이럴때해보
지 우린 경치논사람도 1도없어서 부담없이 챙겨줄
수있올것같아요
오후 5.42

너무 솔직한가요.
? 그만 솔직활까요? 너무 빠꾸없
이 솔직한건가? = 국 저논 워낙 돌려말하는거 안종
아해서 다 있는그대로 얘기하고 오웨이면 오키이 노
면노 이게 시원시원하고 중거튼요구 =
오후 5.43
아 그런건 잘 받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 저논 제가
직접 벌어서 쓰는 걸 좋아해요! 애시당초 그냥 상태
적으로 도움 받논건 정말 감사해하는데 물질적으로
나 금전적으로 받논건 심적으로 조금 많이 힘들어해
요규T
오후 5:45
그래도 뭐 취업에 집중활수있고 그러면 종잡아요!
그래도 되게 말울 이쁘게 하시니까 더 잘 챙겨주고
싶어지논데요?
오후 5.47
나중에 취업하면 엄청 이쁨받으시켓네! 들어가기만
하면 꽃길 걸으시켓논데요? 들어가는게 너무 어려
위서 그런거지 !
오후 5.48
그초 들어가는게 너무 어려워서 T T
오후 5.48

그래도 나름 한티에 3번 만나시 세스하’ 거치고’ 부
고합없이 해 주느거리고 생각해 나는 귀업지리도해주
고 혹시내가 해구논것들이 부국일것갈은건 아니
지?
보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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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합 세스하느거니까 줄기다시해야제 만그
래?
침대워에서 나 기분 증계 해줄꺼지?;) 나도 질해주려
고하논만큼?
모;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