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공장에는 외노자 마호매드라는 인물이 있습니다. 나이가 40세가 넘은 그가 일하는 모습을 보면, 솔직히 말해 화도 나지 않고, 오히려 그의 일하는 스타일에 감탄하게 됩니다. 사장은 외노자들에게 특별한 대우를 해주고 싶어 했고, 마호매드는 그런 외노자들의 리더 같은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마호매드는 점심시간이나 쉬는 시간에 외노자들을 불러서 유머러스한 이야기를 나누는 걸 좋아합니다. 그의 유머는 한국 사람들에게도 통하는데, 항상 웃음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소통합니다. 심지어 그는 외노자들에게 한국어 압존법까지 가르치며, 그들의 언어 실력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죠. 그 덕분에 사장과의 관계도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
회식 때는 더욱 흥미로운 장면이 연출됩니다. 마호매드는 삼겹살과 소주를 즐기며, “저 푸른 초원 위에”라는 노래를 기가 막히게 부릅니다. 그 모습은 정말 인상적이며, 공장 분위기를 한층 더 화기애애하게 만들어 줍니다.
하지만 마호매드가 일하는 방식을 보면, 그가 한국에서 존경받는 인물은 아닙니다. 그는 스스로를 ‘창수’라고 부르며, 한국에 있는 동안 자신을 잊으려 한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것은 그가 진정한 외노자의 삶을 살고 싶어 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결론적으로, 마호매드는 우리 공장에서 독특한 존재로 자리 잡고 있으며, 그의 유머와 일 처리 방식은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그의 이야기는 단순한 외노자에 대한 편견을 깨뜨리며, 더 나은 이해를 가져다주는 계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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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공장 외노자 마호매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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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4 18:30
조회 15629 | 덧글 207 _
나크예선 영광이 지지 안는
빚이숙세가계속되다
감이 송
여기
NIGHTCROWS
나이트 크로우 접속만해도 희귀 글라이더 증정
축제 참여하기
우리 공장에 마호매드 이새키 40살 넘은놈 있음
솔직히 내가 화도 빵끼 안쓰고 일 존나 잘하니까 사장이 외노
자들의 완장 시켜싶다더라 (사장남이 임마 원롭 잡아서 살게
해주고 출퇴근 할때 회사 포터 쓰게 해중)
재핏는점은 마호매드 이새기가 외노자들 리더 같은 개념으로
완장질 하느데 개웃김
지보다 일찍 안나온 외노자들 점심시간이나 쉬논시간에 불러
다가 음연장에서 존나 갈급구 국 한국사람들한렌 무조건 웃
눈얼굴함 =크크크
또사장 동고 존나 잘 빨고 심치어 한국말 좀 하는 외노자들
한테는 압존법까지 가르림 =크크
그리고 삼견살에 소주 개 환장하고 처먹음
회식때 관리부장이 이야기 해끗는데 침에 윗울 때 일하다 말
고바닥에 양단자 같은거 깔고 절 존나 햇다던데 한달 지나니
까 띄임띄업 하다가
서너달 지나니까 완전 생까고 안한다함 크크 크 크 지가 여기
한국에 있뿐때 난 마호메드가 아니라 창수(지가 지은 한국이
틈)라서 괜찮다 함구 규 크크
저번에 공장 마당에서 회식때 보니까 진짜 고기 잘급고 소맥
말아먹고 사장이 노래 시키니까 저 푸른 초원위에 노래 기깔
나게 부름 =구크
출처: 중소기업 컬러리 [원본 보기]
밥까마퀴
모여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