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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다리 부상에도 불구하고 KBS 연기대상에서 빛나는 모습 공개

서현의 다리 부상 소식

가수 겸 배우 서현이 촬영 중 다리를 다쳐 지팡이를 짚고 ‘KBS 연기대상’의 MC를 맡은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1월 1일 OSEN의 보도에 따르면, 서현은 최근 드라마 촬영 중 부상을 당하여 지팡이를 사용한 채로 ‘2024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 참석했다고 합니다.

KBS 연기대상 진행

12월 3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장성규, 서현, 문상민이 MC로 나섰습니다.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인해 생방송이 아닌 녹화로 진행된 이날, 서현은 화이트 롱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냈습니다.

팬들을 향한 서현의 모습

이동하는 과정에서 다리를 절뚝이거나 지팡이를 짚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어 팬들에게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공개된 영상에서도 서현이 지팡이를 짚고 이동하는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냈지만, 그녀는 시상식을 끝까지 무사히 마무리하며 팬들에게 손인사를 잊지 않았습니다.

부상에 대한 공식 입장

서현 측은 “드라마 촬영 중 부상을 당했으나 심각한 상황은 아니다”라며 “현재 치료 중이며 곧 드라마 촬영에 복귀할 예정이다”라고 밝혔습니다. 팬들은 그녀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서현의 강한 의지와 프로다운 모습에 많은 이들이 감동하고 있으며, 그녀의 빠른 쾌유를 바라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220071

가수 겸 배우 서현이 촬영 중 부상을 당해 지팡이를 짚고 ‘KBS 연기대상’ MC를 봤다.

1월 1일 OSEN 취재 결과, 서현이 최근 드라마 촬영을 하다 부상을 당해 지팡이를 갖고 ‘2024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지난 12월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2024 KBS 연기대상’이 진행된 가운데, 장성규, 서현, 문상민 등이 MC로 나섰다. 얼마 전 일어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여파로 생방송이 결방되고 녹화로 대체 됐으며, 추후 수상자 발표와 녹화분을 공개한다.

이날 서현은 화이트 롱드레스를 착용해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고, 똑 부러지는 진행 실력도 선보였다. 그러나 이동하는 과정에서 드레스 사이로 다리를 절뚝이거나 오른손에 흰색 지팡이를 짚고 있는 장면이 포착돼 팬들을 놀라게 했다.

실제 공개된 영상에서도 서현은 지팡이를 짚고 다리를 절뚝이면서 걸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아픈 상태에서도 ‘KBS 연기대상’의 진행을 끝까지 마무리했고, 팬들을 향해 반가운 손인사도 잊지 않았다.

이에 대해 서현 측은 OSEN에 “드라마 촬영 중 부상을 당했는데 그리 심한 상황은 아니”라며 “지금은 치료를 받으면서 회복 중이고, 곧 드라마 촬영도 복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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