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애도와 축제, 두 가지 감정의 충돌은 어떻게 해결될까?

최근 애도 기간이 선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제야의 종소리와 함께 새해를 축하하겠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 상황은 많은 사람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습니다.

애도 기간 동안에는 조용히 기념하고, 슬퍼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갑작스럽게 새해를 맞이하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모일까요?
거리에는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모이고, 분명히 폭죽이 터지고, 환호성이 들릴 것입니다.
TV에서는 생중계로 “새해가 밝았습니다!”라고 외치며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 비춰질 텐데요, 이럴 경우 애도의 분위기는 어디로 간 걸까요?

사람들이 모인 곳은 통제가 되지 않을 것이고, 자연스럽게 즐거운 시간이 흘러가겠죠. 하지만 애도 기간 중에 이런 상황이 벌어지면, 과연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결국, 애도와 축제가 동시에 존재할 수 없는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정리하자면, 애도 기간에 축제를 즐기는 것은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 행동입니다. 우리는 이 모순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이 불편함은 결코 간과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 상황에 대해 의견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그거보러 사람 모일태고 당연히 사람들 폭죽 터트리고 박수치고 깔깔깔 웃고

tv에선 축제랍시고 생중계로 새해가 밝았어요 여러분!!!!!!! 웃어요!!!!!!! 하면서 지랄할태고….

거기 모인곳은 통제안되고!

춤추고 지랄들할탠대

앞뒤가 안맞잖아……………..뭔가 …..!!!!!!!!!!!!!!!!!!!! 그래 안그래!!!!!!!!!!!!!!!!!!!!!!!!!!

애도기간 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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