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김승규 기장님은 최근 SNS를 통해 무안공항 관련 정보를 공유했습니다. 그는 무안공항 활주로가 인천 김포공항이나 제주공항보다 짧지만, 다른 국내 공항들보다는 조금 더 긴 9000피트가 넘는다고 언급했습니다. 국내 지방 공항은 대부분 9000피트로 운영되며, B-737과 A-320 계열 항공기들은 이 길이를 충분히 소화할 수 있습니다.
특히 B-737-800 기종은 1996년부터 현재까지 생산되고 있으며, 전 세계에서 7100대 이상이 운항되고 있습니다. 김 기장은 이 기종이 과거 사고와 연관이 없음을 분명히 하였습니다. “허드슨 강의 기적”을 언급하며 바다보다 활주로에서 착륙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당시 사고에서 한 명도 다치지 않은 것이 기적이라며, 무안공항 앞바다의 파도는 위험할 수 있음을 경고했습니다.
이와 함께, 그는 현재 언론에서 보도되는 많은 기사들이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정확한 정보가 없으니 추측을 자제할 것을 당부하며, 탑승자 중 단 2명만 생존했다는 사실 외에는 아무것도 확실하지 않다고 전했습니다.
기장님은 또한 SNS를 통해 수천 명의 전현직 항공 기장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그들 중 누구도 확실한 정보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김 기장은 현 시점에서 조용히 기다리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조언했습니다. 언론이나 유튜브의 자극적인 보도에 휘둘리지 말고, 믿을 만한 정보가 나올 때까지 인내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김승규 is with Porocco Kim
8h
무안공항 활주로가 인천 김되제주공항보다 짧지만 나머지 국내공항들보다 조금 더 집니다 9000피트 조금 넘습
니다: 국내 지방 공항 특히 공군 기지와 같이 사용하는 공항들은 모두 9000피트이고 울산 여수 포함은 9000피트
가안립니다. B-7371A-320 계열 항공기들에게 9000피트는 짧은 활주로가 아님니다.
2.B-737-80ONG는 7996년부터 지금까지 생산 중인 기종이고 생산대수도 7100대가 넘습니다. 에어버스 320
시리즈와 더불어 전세계의 하늘올 누비는 기종입니다 과거 라이언 에어이디오피아 항공 사고 때의 B-737-
8(MAX)가 아님니다.
3. 바다보다는 활주로가 더 안전합니다 “허드손 강의 기적”의 설리 기장의 경우 이룩후 너무 저고도에서 두 엔진올
모두 잃엇고 공항까지 회항이 불가능해서 아주 잔잔한 허드손 강에 내리는 방법 밖에 없없습니다. 그리고 물은 표면
장력이 아주 강해서 속도가 많으면 만울수록 곤크리트보다 단단하고 마찰계수가 커집니다 당시 사고에서 단 한명도
다치지 않은 것 자체가 기적이기 때문에 “허드손 강의 기적”이라고
겁니다 무안공항 앞바다는 낮지만 파도도
잇고 m이 만기 때문에 허드손강의 기적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앗습니다.
4. 모든 기사는 확인된 것 이외에 무시하십시요
지금 나오는 대부분의 언론 속보기사들은 쓰레기입니다:
추측하지 마십시요
지금 확실한 것은 탑승자들 중 단 2명만 생존햇다는 것 뿐입니다
추가) 첫지피티인지 지피터 할애비인지한데 물어보야 쓸만한 답 안나음니다 시A논 기존의 인간이 수행한 입력치와
그 수정치률 반영할 뿐 판단하지 않습니다 무안사고 물어화보서야 의미있는 답 나오지 않으니 그거 올리지 마세요
추가2) 폐이스북 인스타그램 쓰레드 트위터 등어는 수천명의 전현직 민간항공 기장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B-
737 기장 출신만 1000명이 넘습니다.
(저도 부기장 2년 기장 2년 그개월 훈련기간 7년동안 탄 비행기입니다)
그런데 그 수천명의 전현직 기장들이 그 기종올 수천시간 몰아~는데도 침묵하고 잇는 것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어떤 정보도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 유튜브나 언론에서 떠드는 이야기들은 다 쓰레기라고 보야 합니다.
나중에 그 주장이 맞다고 해도 소가 뒷걸음치다가 어떻게 우연히 밟는 겁니다.
엉터리 유튜브 동영상이나 자극적인 추즉성 기사들올 림크하거나 공유하는 것은 쓰레기같은 인간들에게 자양분올
공급하는 겁니다.
여러분 지금은 그냥 조용히 기다리시논 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기자남들과 보도국 PD님들 유튜버님들.
몇일 지나고 나서 이야기해도 늦지 않습니다.
하는
추측좀 그만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