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한남동 관저 앞, 뜨거운 정치적 갈등의 현장

한남동 관저 앞은 현재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집회를 유심히 지켜보며 현장을 기록해보았습니다. 이들은 스스로를 애국보수시민이라 칭하며, 다양한 구호를 외치고 있습니다.

빨간 경광봉을 흔드는 모습은 눈에 띄었습니다. 이 경광봉은 ‘멸공봉’이라고 불리며, 특정 인물에 대한 강한 반감을 표현하는 도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한동훈 장관에 대한 비판이 두드러졌습니다. 집회 참가자들은 그를 겨냥하여 멸공봉으로 ‘깨야 한다’고 주장하며, 그의 정치적 행보에 대한 불만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들은 국민의 힘에 대해서도 강한 반감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인원 수에 대한 논란도 있었습니다. 집회 측에서는 1만명에서 5만명까지 참석했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1천명도 안 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이러한 인원 수의 차이는 집회에 대한 관심과 여론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체포영장 발부에 대한 불만도 존재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왜 체포영장이 나오지 않는지 의아해하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남동 관저 앞은 정치적 긴장감이 감도는 상황으로, 앞으로의 전개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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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각Cs
민주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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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ro Guna

건너편에서 집회를 유심히 지켜보고 몇자 적습니다.

본인들을 애국보수시민 이라고 함.

빨간 경광봉을 흔드는데 멸공봉 이라고 함.

한동훈 대머리를 멸공봉으로 깨야한다고 함.

한동훈을 싫어함. 내란의 힘을 싫어함.

1만명 아니 5만명 왔다고 하는데 1천명 도 될까말까 한 것 같음.

체포영장 왜 안나오나요…. ㅜㅜ

관저 한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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