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신인규가 권성동을 향해 날카로운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권성동이 넘아 하나만 해라”라는 발언은 단순한 비난이 아닌, 정치적 상황을 명확히 짚어보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신인규는 권성동의 주장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리했습니다.
첫 번째로, 한덕수는 대통령 권한대행의 위치에 있으며, 그에 따라 탄핵을 위한 의결에는 재적 200석의 동의가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즉, 한덕수는 대통령과 같은 지위에 있다는 것이죠.
둘째, 한덕수는 국가원수로서의 지위가 없기 때문에 국회가 선출한 3명의 헌법재판관을 임명할 수 없다는 주장입니다. 이는 그가 대통령이 아닌 총리라는 것을 암시합니다.
신인규는 권성동에게 이렇게 지적합니다. “네 말대로 하면 한덕수는 지위가 뛰어나면 대통령이고, 불리하면 총리라는 말이냐?” 이처럼 권성동의 주장은 모순적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중적 태도는 결국 정치적 신뢰를 떨어뜨리고, 국민의 마음을 멀어지게 만들 수 있습니다.
결국, 신인규는 권성동에게 명확한 입장을 취하라고 촉구하며, 정치적 책임을 다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하나만 해라”는 그의 말은 단순한 경고가 아니라, 정치의 본질에 대한 깊은 성찰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발언들은 정치적 상황을 주의 깊게 살펴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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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규의 시대정신
39초 전
[권성동의 미친 짓]
권성동의 주장올 정리해 본다.
1 한덕수는 대통령 권한대행이므로 탄핵시 대통령의 의결
정촉수인 재적 200석의 동의가 필요하다.
한덕수는 대통령과 같은 지위라는 뜻
동시에
2. 한덕수는 국가원수(대통령) 로서의 지위가 아니므로 국
회가 선출한 3명의 헌법재판관올 임명할 수 없다.
->
한덕수는 대통령이 아난 총리라는 뜻
권성동 이 높아 네 말대로 하면 한덕수는 지위가 뛰냐 유
리할 맨 대통령이고 불리하면 총리나. 인간이 아난 소리블
하니까 진짜 망국 내란세력 수괴답구나.
이런 것’ 모순이라 하고 귀변이라 부르다. 둘 중 하나만 해
야지 이뤄다가 저랫다가 옷다잠다 하면 진짜 새되다. 명심
해라. 인간 취급올 왜 못 받논지 되돌아 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