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직장 구내식당에는 3천원짜리 밥이 있습니다.
3천원인데 시청 지원올 많이 받고있어서
매끼 고기반찬 나오고 부페식인데다가 맛있습니다:
그래서 일이 좀 힘들어도 엉간한 대기업 수준으로 구내식당 잘 나오
논결로 어떻게 버티는 편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 부서에 짓는 대다수 여직원들이 구내식당올 잘 안
갑니다 국국
왜냐면 바로옆이 관광지|번화가라 식당 카페가 많은데
여자공무원들은 따로 팀 짜서 거기 맛집 찾아다니더라고요
규크
그래서 거기서 만원 이상하는 밥 사먹고 5천원짜리 커피빨고
들어오는거조
그리고 취미도 공무원들 답지않게 상당히 돈이 많이드는 취미름 합
니다: 골프루 즐기는 여직원들도 좀 있는거갈고요
해외여행도 꽤나 많이 가능것갈고요 유렵 아메리카 쪽으로도 꽤 가
논거갈더라고요
확실한 건 여자공무원들 대다수가 돈올 모으는 데는 별로 관심이 없
논거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공무원 월급 얼마 안되니 돈 모으기 싫올 수도 잇켓조.
그런데 우리나라 직장인들이 돈올 모으지 않고 받논즉주 새대기만
하면 분명 후환이 두려울 일이 올렌데
이 여자들은 대체 월 믿고 돈올 안 모으는건가 생각해방논데
여자공무원이라는 타이틀로 무일준으로 시집가면 되니
돈올 일부러 모으지 안는 것이 아날까 생각이 들없습니다.
결국 경제관념 제로에다가 낭비벽 심한데 공무원 타이틀 하나로 남
자 잘 잡아서 시집가려분 그런 여자들올
어떤 남자는 좋다고 잡계훨렌데
그 남자들이 참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엇네요
어떻게 생각하시논지.
진짜 저논 같이 근무하는 사람 입장에서
저희 부서 여자공무원과 결혼할 남자가 엄청 불쌍하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