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강가에서 시작된 나물 줍줍의 하루. 자연의 선물인 산나물들을 찾아 떠나는 이 여정은 언제나 설레임과 기대를 안겨줍니다. 한국의 잡초들도 활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다양한 나물들이 고기와 잘 어울리며, 맛있는 비빔밥의 재료로 변신할 수 있습니다.
비름, 쇠비름, 달래 등 다양한 산나물을 발견하며, 그들의 맛과 향을 느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나 부추와 민들레는 쌉싸름한 맛으로 각종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인기가 높습니다. 이들 나물들은 자연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귀한 자연 재료입니다.
햇볕 가득한 날, 김치 양념도 준비하고, 야생 산나물들은 살짝 데쳐서 안전하게 먹는 방법을 익혔습니다. 이렇게 손수 준비한 나물로 일본식 돌솥 비빔밥을 만들기 위한 준비가 완료되었습니다. 민물게를 잡아 튀김으로 만들어 보기도 하고, 막 수확한 햅쌀로 밥을 지어 나물과 고기를 올려 비빔밥을 완성했습니다.
고추장과 함께 비벼 먹으면 그 맛은 정말 대존맛! 돌솥에서 지어진 밥은 누룽지까지 만들어져, 고소한 맛이 더해집니다. 이렇게 자연에서 얻은 재료로 만든 음식은 더욱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마지막으로, 김치도 함께 곁들여서 먹으니 그 맛이 배가 되었습니다. 자연의 맛과 함께 나누는 식사는 언제나 더 맛있는 법! 여러분도 자연을 만끽하며 나물 줍줍에 도전해 보세요!
강가에서 산나물을 줍줍 한국에도 많은 잡초 고기랑 잘 어울리는 비름 발견 옆에서는 쇠비음도 발견 작년에 뿌려두었던 달래도 뽑고 김치로 만들어보자 부추도 줍줍 부추는 사실 꽤 흔한 잡초 민들레도 쌉살해서 맛있다. 김치 양념도 파네 일본… 야생 산나물들은 살짝 대쳐서 기생충을 죽이자. 왜국 청년이 먹을 줄 아네 너구리 -> 라쿤 일본 정부가 지정한 생태계 교란종(황소개구리랑 동급)
불고기로 만들고그릇을 가지러 가봅시다
강가로 가봅시다 커터로 깍고 사포를 여러 종류로 비벼가며 마감그리고 옆에 강에서 민물게를 좀 잡아다
튀겨 먹으면서그릇의 내구도를 점검
막 수확한 햅쌀로 밥을 지어서 나물과 고기를 올리고 고추장도 넣고 대존맛 돌솥이라 누룽지도 만들어짐 맛있다!!! 아 시발 김치 만들어둔거 까먹음 ㅋㅋㅋㅋㅋ 같이 먹으니 더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