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숲 갤러리에 올린 글에 대해 고민 중인데, 반말로 이야기하는 하급자 때문에 많이 신경 쓰이고 있어.
이런 상황에서 다음 스텝을 어떻게 해야 할지 진짜 막막해.

대놓고 다시 말하는 것도 좀 그렇고, 그냥 가만히 있는 것도 여러모로 불편할 것 같아.
부서원들 앞에서 x차장이라고 부르는 것에 대한 불만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내가 차장급이라 해도 전문직 전형으로 입사했으니 차장 대우를 받기 힘든 건 알지만 이건 좀 심하네ㅋㅋ;;

어떻게 대처할까?

• 1. 대화를 시도해 보자: 개인적으로 이야기하면서 불편함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것도 방법이야.
• 2. 다른 부서원에게 조언을 구하기: 비슷한 경험이 있는 사람의 조언을 듣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
• 3. 상황을 지켜보기: 너무 급하게 행동하기보다는 상황을 좀 더 지켜보는 것도 필요할 수 있어.

결국, 중요한 건 나 자신이 어떻게 느끼는지를 아는 거야.
내가 편안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해야지.
혹시 좋은 조언이나 경험이 있다면 나와 공유해 줘!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아.

함께 고민해봐요!

여러분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했는지 궁금해!
댓글로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줘!

숲 갤러리 올렸던 글인데 다음 스텝을 어케 해야할 지 물어보고싶어서 올림

이미지 텍스트 확인

20_4년 72클 30 날 석스날
늦은 시간어 죄송합나다 귀가는 잘 하룻는
지으 다리
불러드렇는데 못내 신경쓰여 연
H드립니다
오전 244
리스크 t
틈 잘들어각어 ~
오전 2.47
네 다곧일니다
2024년 남은 이틀 두사루달하거 보나 섞등
허의
아 그리고 다리님계서 저클 신경씨주시는
가음 잘 압니다간 사무실 안어서라도 상흐
쏟다 부탁드럽니다
여러크로 감사한 일이 관습니다 도와주서
서 감사합나다 푹 주무시고
다시 온
락드리적습니다
오전 2.50
‘시지 입력
D
미
0 0 t &
전손
나일

대놓고 다시 말하는 것도 뭐하고 그냥 있는 것도 여러모로 불편할 것 같은데 어케해야할까

아 참고로 부서원들 있는 데에선 x차장~ 이런 식으로 부름

전문직 전형으로 입사한거라 차장급이라 해도 차장 대우는 못 받을 거 알긴 했다만 이건 좀 그렇네ㅋㅋ;;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