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기 살려주는 거 별 거 없다 69
의명 *] ( 남자 )
2024-04-21 01.19 조회
23804
아따W 오늘 성포 뜨겁네씨 와잎 글 대박]
무슨 조회수가 4만회에 추천수가 160????
아래에 한 제수씨가 익명으로 글을 올로더군요
요약하면
30대 후반 남편과 주 1 회 사랑 나눈다
2 거의 맨날 붙어있는데 내 남편 자위활까?
그래서 아래와 같이 대글 달앗음
표현이 적나라하니 불편충이나 씹선비는 나가 잎
혈색종고 외향성 활기 있는 30대 후반에게 주] 회논 너무
적조.
평균 이틀에 1 번정도 자위하신다 보시면 돕니다.
항상 같이 있다고는 하지만
돈 가지고 사위할 때 화장실에서 후딱 딸치거나
자기 방에 있’ 때
노트북 보면서 자위할 겁니다.
그러니까 와이프 되시는 글쓰이남은
가끔 이멘트로 홍스커트 입고 애들 간식 챙겨주다가
남편 귀에다가 “자가~ 나 노팬티야” 한마디만 해주시고
애들 챙기고 있다보면 남편 커집니다 미치조 =구
남편 자기 방에서 의자에 앉아서 컴하면 무릎끓고 들
어가서 필라 해주시거나
애들 얼른 재우시고 위 아래로 쪽쪽 빨아주시기 바람
니다
남편 거기에 힘 있을 때 물고 빠십시요
여기 글보시면 아시잡아요 타이 스웨디시(?) 마사지로
밖으로 돌면 돈낭비, 성병 옮아올
있고 골치 아픔니다
40대 넘어가면 물렇물렇해지기도 하구요
사랑하신다면 자주 가슴 물려주시고
자주 빨아주시고
두분만의 공간에서 야하게 벌리고 넣고
서로의
몸올 담넉하세요
부끄러울것이 없는 부부 아법니까?!
그리고 30대 후반이 되면 슬슬 가장으로서의 무게도 무
거워지고
이래저래 스트레스 많이 받습니다
근데 집에서 자존심 세위주고
자기 쫓뿌리 부활까지 쪽쪽 빨아주는 아내가
옷 홀딱 벗고 위아래로 비버주면
허전한 남편 등딱에
보드라운 가슴과 보지 비버주면
그 맛에 기운차리고
밖에서 아무리 힘들어도 버달 힘을 얻습니다
남자라는 짐승 그렇게 길들이세요
경험담입니다
직장에서 스트레스 받아서 다 때려칠까 하다가도
“내 힘들다~~~ 안아도~” 하면 제 마누라는
애들 바로 재우고 안방 화장실쪽 문 닫아걸고
사워하고선 홀딱 벗고 이불 안으로 들어올니다
그렇게 제 등 뒤에서 문질문질하면서
힘들없재~ 오빠~~~ 하면서
앞자지 흔들어주면 그 맛에
마누라 젖 빨면서 애처럼 칭얼거리논거조
씨발 .. 이 맛에 내가 밖에서 참지W 욕 막 하면서
뒷치기로 마늘 자궁에 질싸하면서
울화석인 분노틀 울먹울럭 질 안에 쏟아내고
아내 품에서 잠들면.
또 그렇게 하루 생명 연장하면서 전투하러 출근합니다
그렇게 아내의 젖가슴과 질 안에서
짐승 같앞던 울분도 가라앉고 정상 직장인으로 복귀 .
네.. 그렇게 살아요
남자는 정말 마누라 하기 나름이에요
30대 후반 아우님 제수씨 화이팅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