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기업에서 일하던 한 여성이 한국으로 이주한 이유는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그녀는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꿈의 직장인 프랑스 대기업에 취직했지만, 기대와는 달리 현실은 힘들었습니다. 매일 야근과 회식이 일상이었고, 스트레스를 받으며 근무하는 모습은 그녀가 생각하던 ‘이상적인 직장’과는 거리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프랑스에서의 업무 환경이 과연 여유롭고 편안한 것인지 의문을 품었습니다. 많은 이들이 프랑스 회사에서 근무하면 긴 점심 시간과 여유로운 분위기를 떠올리지만, 그녀는 그런 경험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매일 새벽까지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했고, 부모님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석사 과정까지 고민해야 했습니다.

결국 그녀는 새로운 문화를 배우고 싶다는 갈망이 생겼고, 한국으로의 이주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그녀의 국적은 프랑스지만, 세네갈 출신으로서 느끼는 한국 문화와 세네갈 문화의 유사성은 그녀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느낀 것은 언어와 말투가 너무 비슷하다는 점이었습니다. 이는 그녀가 세네갈에서 느꼈던 익숙한 감정과 연결되어 더욱 친숙하게 다가왔습니다.

한국에서의 생활은 그녀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며, 그녀의 정체성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었습니다. 결국, 그녀는 프랑스 대기업을 떠나 한국에서의 삶을 선택한 것이 자신의 행복을 찾는 길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많은 이들에게 새로운 시작의 용기를 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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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온 지 되게 오래되석조?
네저5년이제 넘없조
[저논대학교미국에서나용어요
미국에 자논데 졸업하자마자 프랑스에 취직햇어요
꿈의 회사없어요
제가 진짜 가고 싶엇터 프랑스대기업이없어요
거기광고 진짜 1등이에요 전 세계에서
기다가다른 회사도 움직이고
그만두고 한국에 온 거예요
‘럼 회사루 그만문 이유 좀 궁금하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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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논 사람들이헬조선이라고하잡아요
저논 프랑스 헬프랑스라고있다고생각올해요
사람들이프랑스 회사 다니면 엄청잘 쉬고
뭐점심시간 막 2시간이라고 그렇계 생각하거든요
그거듭 저논본 적이없어요
너무스트레스발고야근도 임청망고 회식도잎없고
대표임이오늘 와인 한잔활까?
와인 한잔함까가 소주 한잔함까 포즈인데요?
일이너무 솔직히힘들없어요
[새벽1시-지있고혼자서 프로적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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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어차피 부모님이 석사까지
부해야 된다고 계속하니까
거면 아예 새로운문화 알아가기 중지않올까 생각햇어요
처음에 한국으로 결정하게 된 제일
이유?
‘저논 국적은프랑스맞치만 세네갈 사람이집아요
세네갈 문화랑 한국 문화가 너무 똑같아요
근데 프랑스 특히너무 불편햇어요
[한국에오자마자 와여기다
말투나말하튿 방식도 너무 비슷해서
저논 그냥세네갈에있는
처이없어요
중은것들도나분 것들도 똑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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