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퇴근하는데 회사앞에서 웬 아저씨가 저기 000씨 잠시만요 이러
더라
원가 햇다니 자기가 흥신소일 하는 사람이라면서
내 색파(유부녀) 이름대면서 그문제로 이야기좀 하고 싶다고 잠깐이면
되니 이야기좀 하자더라
솔직히 이거로 현박이라도 당하느건가 싶어서 식은땀이 확 낫는데
그래도 이야기는 들어보야켓다 싶어서 근처 카페로 갖다
이야기틀 들어보니 흥신소에 의회한건 넥파의 남편이고
흥신소 아저씨가 둘이 만난거 증거 사진까지 다 찍고 내 정보도 다 알아
벗더라고 (좀 놀람)
이제 그 색파남편에게 보고만 하면 되는데
그쪽에서 의회비량 기타 비용 다 합처 200받앉다면서 (진짜 그 금액인
지논 아직도 의심스러운)
나한터 그 두배주면 이거 보고 안하고 통쳐준다고 덜 치더라고
아니면 그쪽에 보고하고 그쪽에서 불론으로 민사소승걸계 퇴거라고 반
협박하길래
난 골치아파지논거 싫어서 바로 atm 가서 400 현찰로 주고 사진 삭제
하는컷까지 확인햇음
그뒤로 진짜 아무일 없길래 색파녀랑 앞으로 더 조심하기로 하긴 햇지
만
흥신소님들 이런식으로 돈버는구나 하고 놀랍음
흥신소 짓던 돈은 색파녀가 미안하고 고맙다며 나한터 400 쥐서 통처
짐
암튼 흥신소 너무 믿지 마라
출처: 주식 길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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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느 캐바뀌임.
이런짓 하는 새끼들은 금새 업계소문나서 파문히고 다시는 일 못함
관련 조사 해보면 소문난 흥신소 있음
10.27 21.59
00 (211.36)
그래서 보석상 풍동이가 600만원 손해다?
10.27 21*59
O9
(182.219)
하 담배 안 피는데 지금 담배 배우고 싶어적다.
10.27 2200
09
풍동이가 600만원 손해 국국국국국국국
10.27 22*00
시발 창조경제네 국국국국국
10.27 22.02
Oo
(223
보석상이 승리하는 날이 오노국 국 국국국국국
10.27 2203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