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만드는 게 쉽지 않은 요즘,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특히, 혼자 지내는 것이 더 편하다고 느끼는 이들이 많습니다.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보면, 친구란 쉽게 사귈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에 한우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더군요. 하지만 가격이 비싼 탓에 그 맛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는 것 같아요. 요즘에는 미국산이나 호주산 고기도 꽤 맛있고, 한우가 비싸게 판매되는 이유가 외국 기준에서 저평가되기 때문이라고 하죠. 한우도 문제 많은 고기입니다.
내일 첫눈이 온다고 하니, 군대에서의 기억이 떠오릅니다. 특히 강원도에서 근무했을 때의 트라우마가 생각나네요. 첫눈이 내리면 군인들은 정말 짜증이 나기 마련인데, 그 기억이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테슬라 사이버트럭을 보니 정말 신기하게 생겼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좁은 골목에서는 다루기 힘들 것 같고, 자율주행도 아직 불안한 점이 많습니다. 이런 차를 사는 것보다 그냥 내연차를 구매하는 게 더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월급날이니 한우 콜? 소주에 삼겹살은 어떨까요? 하지만 친구를 만드는 것이 이렇게 힘든 이유는 결국, 세상은 혼자 사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우정을 쌓는 것이 시간이 아깝고, 결국 연락이 끊기기 마련이죠. 차라리 혼자 있는 것이 더 편하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이러한 고민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니, 혼자라는 외로움을 느끼지 않도록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친구란 결국 소중한 존재지만, 그 과정이 힘들다면 조금 더 여유를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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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우 먹엿는데 진짜 맛있터라:
근데 나는 너무 비싸기만하고 딱히
맛있는지 모르켓음 요즘에는 미국산
이나 호주산도 맛있음 근데 한우도
참 문제가 많더라. 외국기준에선 별로
인 등급인데도 한우라고 하면 엄청 비
싸게 팔아먹논다고 하더라
내일 첫눈이 온다네 ~
눈오면 군대 생각밖에 안남. 난 강원도
에서 근무해서 진짜 지곳지곳함. 첫눈
내리면 아직도 트라우마 남아서 군인
들 짜증나켓네.. 라는 생각밖에 안들더
라.
테속라 사이버트럭 빛는데
진짜 신기하게 생겪더라
사이버트럭 일단 너무 름. 한국같이
좁아터진 골목에서는 못골고 다년다
그리고 테속라는 단차문제부터 자율
주행도 아직 불안하고 갈길이 멀없음
나라면 그돈으로 그냥 독삼사 내연차
틀 사켓음
월급날인데 한우 콜?
긋 2차는 내가 솜.
첫눈 온다는데
쫓지.
소주에 삼겹살 어때?
주말에 드라이브 콜?
테속라 뽑앉다며 숙하한다!
^님.
친해지기
r
힘드네. 이래서 친구 같은거
즐라 의미없다니까. 세상은 어차피 혼자살다 혼자
죽느거지. 뭐하러 우정만듣다고 시간버리고 돈도
쓰는지 모르켓네. 결국 저것들도 반짝 친해지고
나중에 다 연락두절되고 결혼할 때나 청철장 보내고
그런놈들임. 차라리 혼자가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