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당때 담임생 고꼬추봄
00(183.108)
2018.04.12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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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2
단독방 초대되더니 담임생 알몸으로 딸치는 동영상 뿌려짐
궁금하긴 해서 한번 보고 나감
다음날 조례 시간에
살짝 어색한 분위기엿는데
씹이
토요일에 씹이랑 허심청 (목욕탕) 갈 사람~’
어떤애가
‘또 보여주게요? 크크’
셈:
또 볼 사람 손’
그렇게 해서 31명 중에 29명 씹이랑 같이 목욕 가게독
가서 재망게 놀고 이런저런 얘기합
말이 얘기지 반좀 광대처럼 놀림당하심
‘o0

거기서도 어떤애가 썩한터 바가지 주더니
‘보여주느라 쪽팔렉음건데 이거로 가리조’ 드립치니까
자기는 이미 니들 앞에서 팔 수 잇는 쪽은 다 팔아서 필요없고
가리려고 해도 바가지에 부딪처서 걸거친다면서
(심상치 않은 묵직함이긴 하여음)
니는 지금 목욕하다가 불나면 얼굴보다 거기 가리논게 덜 창피활거라고
비수 날리면서 돌려중
목욕 마치고 근처 돼지국밥집에서 다같이 먹고
먼저 갈 사람은 가고 3차로 씹이랑 볼림질 사람은 같이 치고 그랫음
참고로 목욕비+돼지국밥값은 씹이 다 넷음
그 셈 나이가 그때 27인가 28인가엿는데
평소 애들한터 민심이 좋아서 비교적 수월하게 수습템
그날도 평소보다 돈올 많이 쓰섯긴 하지만
토일요일에 반 애들이량 놀러가는건 비슷햇음
하필 장소홀 목욕탕으로 선정한건
나름 트라우마? 지우고 쫓게 승화시키려 하신거인듯?
다른 인간관계에서는 어떻게 뒷는지 모르지만
최소 교내에서논 말 안 나용
조만간 찾아월 예정
요약
작성자 중딩 때 담임 교사 몸캠 자위 동영상 퍼정는데
담임 교사는 자기 고추 또 노출시켜서 보여주고
자기반 애들 고추도 구경하면서
평소보다 많은 지출로 애들 입막음
그나마 남중이라 수습하기 쉬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