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중심에 선 감독
2007년 개봉한 영화 맨프롬어스는 예수가 평범한 인간으로 살아간다는 독특한 줄거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영화는 신의 아들이지만, 비정상적인 수명을 제외하면 일반인과 다를 바 없는 예수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영화의 주제와 반응
이 영화는 예수가 부처에게서 가르침을 받았다는 내용으로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큰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일부 관객들은 신학 교수의 모습이 지나치게 역겹게 묘사되었다며 감독에 대한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그 결과, 감독은 살해협박을 받게 되었고, 이는 영화가 가진 위험성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후속작의 탄생
이런 위기 속에서 감독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후속작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후속작에서 주인공은 예수가 아닌 적그리스도로 설정되었고, 이는 더욱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감독은 결국 이 영화를 인터넷에 공개하여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하였고, 이로 인해 논란은 더욱 확대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영화 맨프롬어스는 단순한 엔터테인먼트를 넘어 신앙과 영화 산업의 경계를 테스트한 작품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감독의 용기와 창의성은 찬사를 받기도 하지만, 그에 따른 위험도 결코 간과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이러한 사례는 예술의 자유와 그로 인한 책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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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개봉작 맨프롬어스
대충 요약하면 예수가 지금까지 정체를 감추고 평범한 인간의 신분으로 살아왔다는 줄거리인데
실제로 그는 비정상적인 수명을 제외하면 범인과 조금도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인간이었음
내용적으로도 상당히 잘만든 영화인데 내용에서는 주인공 본인(예수)이 부처에게 가르침을 받았다 얘기도하고
신학과 교수가 너무 역겹게 묘사됐다는 등 일부 기독교인들이 감독을 죽일기세로 들고일어남
결국 감독은 사실 1편의 주인공은 예수가 아니라 적그리스도였다는 예정에없던 내용의 후속작을 제작하고
그 후속작을 인터넷으로 뿌려버려 누구나가 볼수있게 조치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