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용산 대통령실 경호처에 대한 경찰의 압수수색이 다시 시도되고 있습니다. 경찰 특별수사단은 2024년 12월 27일 오후, 대통령실에 도착하여 압수수색 준비에 돌입했다고 합니다.

이전에도 경찰은 경호처와의 대치 끝에 압수수색을 시도했으나 실패한 바 있습니다. 당시 경찰은 계엄 당시 열린 국무회의 관련 기록을 확보하고자 했으나, 경호처의 저지로 인해 뜻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특히 이번 수사의 주요 피의자는 윤석열 대통령으로 지목되어 있으며, 대통령 집무실과 국무회의실 경호처 등이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경찰 수사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17일에도 경호처의 보안 서버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도했으나, 경호처는 군사기밀과 공무상 이유로 집행을 거부했습니다. 이와 같은 불승낙 사유서가 전달되었는데, 이는 수사가 더욱 복잡해질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향후 수사가 어떻게 전개될지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경호처의 갈등이 심화됨에 따라, 이 사태가 어떻게 마무리될지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사건들이 사건의 진실을 규명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쯤 되면

경호처 새끼들이랑 만나서

담뱃불 주고받으며

형님 동생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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