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의 실현을 위한 강력한 외침, 이언주 의원의 경고

정치의 소용돌이 속에서 이언주 의원의 발언은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그녀는 국민의 안전과 자유를 위협하는 세력에 대한 강한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이언주 의원은 특히 김용현을 지목하며, 그의 범죄 행위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강조했습니다.
국민들은 이러한 불법행위에 대해 단순한 경고가 아닌, 실질적인 처벌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목소리

이언주 의원은 “국민들은 너희들 면상도 보기 싫다”며, 범죄자의 변호인이 기자회견을 자처하는 것에 대한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그녀는 이러한 태도가 국민의 감정을 더욱 상하게 한다고 주장하며, “자숙하고 서면으로 공손히 발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법의 원칙과 정의

김용현은 내란의 주동자로서, 그의 범죄가 얼마나 심각한지에 대해 이언주 의원은 법적 처벌을 강하게 요구했습니다.
그녀는 “사형, 무기징역 외에 어떤 형이 가능하겠는가?”라며, 법의 원칙을 강조했습니다.
국민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범죄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역사적 교훈

과거 전두환, 노태우와 같은 사례를 언급하며, 이언주 의원은 “다시는 이런 상황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단순 가담자와 주모자를 구분하여, 주모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결론

이언주 의원의 발언은 단순한 정치적 메시지를 넘어서, 국민의 안전과 정의를 위한 강력한 외침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그녀의 주장처럼, 이제는 법과 정의가 실현되는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국민 모두가 이러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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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8시간
천벌올 받을 것들!
나라지 이끌로 만든 내란 현행범 김용현 아뇨가?
어디 감히 그런 근본도 없는 천인공노할 범죄자의
변호인이 기자회견올 자처하고 말이 많은가?
국민들은 너희들 면상 꼴도 보기 싫으니 할 말
있으면 자숙하고 서면으로 공손히 발표하라! 옛날
같으면 전국민들이 돌팔매질로 처죽여도 시원찮은
것들이 어디서 감히 나대나? 그 쿠데타가
성공햇으면 어절 뻔햇는지 생각만 해도 아@하고
그와 변호인의 뻔뻔함에 온 국민은 치가 떨린다.
김용현 정도면 그 악질인 정도가 내란수괴 운석열과
가히 동굽이다. 내란에 군사반란, 외환까지
주모자니 죄질상 선고형이 사형 무기 외에 뭐가
있켓는가. 그나마 대한민 국이 | 너희들이 짓밟으려
햇단 자유민주국가라 현법상 피의자로서의
인권이라도 보장받논 걸 다행인 줄 알라.
더이상 나라 어지럽히지 말고 꺼저라. 너희들
면상도 보기 실고 너희들 목소리도 듣기 싫다.
변호인의 조력올 받을 권리야 현법상 있켓다 만은
누가 화도 명백한 내란 주동자 현행범한터 왜
무최추정의 원칙이 필요한지 의문이다. 온 국민한테
씻을 수 없는 죄름 지없올 때 이미 응분의 대가을
치틀 각오즘은 한 것 아니없나? 어디 감히 그런
대연죄인의 변호인들이 기자회견올 다 하고,
이러움저러중 나대는가?
현법정신 말하고 싶은가? 헌법질서 짓밟은 김용현
같은 너희 의리인에게 과연 헌법정신올 지켜주자고
말하는 게 가당키나 한지 모르겪다. 그 말이 과연
현법정신 짓밟헬 뻔햇년 국민들에계 어찌 들아까?
그나마 남은 인권 보장받고 싶으면 국민들 앞에
고개 숙이고 조용이 처신하기 바람다. 기자회견
같은 웃기는 소리 하지 말라 운석열이 변호사
내세워 햇소리 해대더니 김용현도 하려분가?
박근혜 때는 올라도 내란수괴는 어림도 없다. 누가
감히 그런 대역죄인올 변호하나?
내 장담하다. 이미 너희들에계는 내란의 증거가
차고 넘친다. 죄질도 반성도 없고 매우 나쁘다.
군사반란에 외환과 경합이니 하나는 수괴요 하나는
주모자, 살인 예비음모까지 있다. 가능한 형은 사형
뿐이미 남은 건 집행할 건지 밖에 없다. 과거 우리논
전두환 노태우에게 너무나 관대햇다. 쿠데타 세력올
너무나 쉽계 용서있다. 단순가담자는 선처하더라도
주모자들은 발본색원의 대상이지 통합의 대상이
아니다. 어설른 용서로 수십년 후 우리논 또다시
이런 어이없는 상황울 켜게 되없다. 다시는 사면은
없어야 한다. 아예 전근대적인 대통령 특별사면제도
자체름 폐지해야 한다.

의원 이언주 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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