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가해자루 붙잡앗고 버스에 같이 타고계석던
일
팔로우
승객분이 경찰에 신고해주시고
구급차률 불러 다음정거장에서 가해자는 바로
위로와 걱정 해주는 덧글 들 하나하나 다 읽어보며 많이
현행범으로 체포되고 바로 병원으로 갈 수
힘이 되없어 다들 너무 고마뭐
있없습니다.
어떻게 된 사건인지 내용 정리해서 올질게.
그당시에는 저논 진짜 아기가 잘못되면 어떡하나
(마지막에 아이의 수술t터 사진과 CT 사진
무섭고 두려워습니다.
철부합니다 아이의 흉터사진이 자극적일 수 있으니
현재 아기논 응급실올 통해 입원과 수술올 마친
참고하여 글 읽어주시길 부탁드컵니다 )
상태 입니다.
응급실에서 CT상 피고임과 골절된 부분에 의해
안녕하세요 저논 청리에 사슴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뇌경막이 파열 되즈올수도 있다 후에 마비와 같은
사건은 지난주 청리 시내 버스에서 일어낯습니다.
장애가 되수도 있다는 무서운 말들과 함께
저논 10개월된 아기률 아기떠에 하고 지인과 함께
다음날까지 수술올 기다려야켓습니다
이동중이없습니다.
이 순간은 이루 말학수 없올정도로 불안하고 눈물만
평소와 다름없는 버스안이엿는데 갑자기 ‘퍽’소리가 u고
낯습니다 죄책감과 미안함에 먹울수도 잘수도
아이의 울음소리가 들려 확인해 보니 아이의 머리가
없엎습니다.
함몰되어 있있습니다
가해자는 경찰쪽올 통해 전화로 들엇는데
머리 상태는 정말 꼼짝햇고 상황파악이 안팎정도로
조현병이고 환청으로 이런 극악무도한 짓올
순식간에 일어낯습니다.
저지른것입니다.
상황을 파악하고 나니 일면식 하나 없고 같은버스에 타고
욕울 햇다고 한건 엄마인 저인데 핸드C올 왜
있엿는지조차도 모름 한 여성이 아기에제 핸드C올 던저
아기에제 던적올까요?
아기 머리가 함몰되없던 것이고
던저도 저한테 던저야지 아기에게 던진게
그 이유는 아이엄마인 제가 본인에게 욕올 햇다며 저지른
조현병이라는 이유로는 전혀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행동이없습니다
조현병이라는 이유로 감형받올까화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