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덕수 총리가 발표한 담화가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는 헌법재판관 임명에 관한 공식 입장을 내놓으며, 현 법상 책임인이 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습니다.
한 총리는 권한대행이 아니라 내란대행임을 인정하지 않는 담화를 발표하며, 권한 행사에 대한 의문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그는 가장 적극적인 권한 행사로 여겨지는 거부권 행사를 하면서도, 헌법재판관 임명은 거부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는 그가 내란 사태에 연루되어 있다는 의혹을 더욱 부각시킵니다.
특히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비상계엄과 관련된 보고를 한덕수 총리에게 사전 보고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그가 12.3 내란 사태의 핵심 인물임이 더욱 분명해졌습니다. 이러한 행동은 많은 사람들에게 혼란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이러한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한덕수 총리의 탄핵안을 즉시 발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오늘 본회의에서 탄핵안이 보고될 예정입니다.
이번 사태는 정치적 긴장감을 더욱 높이고 있으며, 국민들은 한 총리의 행동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전개가 매우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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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16분
한덕수 총리가 오늘 담화 통해 현법상 책임인
헌법재판관 임명올 하지 않켓다고 공식입장올
밝혀습니다:
권한대행이 아니라 내란대행임올 인정한
담화없습니다 가장 적극적인 권한행사인 거부권
행사름 해놓고 가장 형식적 권한행사인 현법재판관
임명올 거부하다는 귀변올 늘어놓앗습니다:
오늘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혹은 12.3 비상계업
건의름 하기 전에 한덕수 총리에게 사전보고햇다고
실토햇습니다.
한덕수 총리는 12.3 내란 사태의 핵심
주요임무증사자임이 분명해젓습니다 운석열
탄책이후 보여올던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의 원인이
무엇이없는지도 분명해져습니다:
한덕수 총리는 권한대행올 수행할 자격도 헌법올
수호할 의지도 없음이 분명해져습니다. 민주당은
한덕수 총리 탄학안올 즉시 발의하고 오늘
본회의에서 탄핵안올 보고하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