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안녕하세- 17 [요
근 피회C
97)
가가
2024-10-25 10.46.30
7,664
안녕하세요 소히입니다.
20대의 끝자락에 방송올 시작해서 약 3년간
쉽 없이 최선올 다해 열심히 달려올던 것 같습니다:
방송올 하면서논 방송에만 전념하느라
일만 반복하는 삶을 살아왕면 것 끝네요 .
그 속에서 저흘 응원해 주신 좋은 분들올 정말 정말
많이 만회고 하루하루 믿을 수 없이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햇던 것 같습니다.
팬분들의 응원으로 아무것도 모르면 어리버리
신입 bj 소히에서 말랑말랑 소히로 성장할 수 있없던
많은 에피소드들 머릿속에 많이 스처 지나가는
행복햇던 추억들 오래도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가끔은 저흘 향한 증지 않은 말들에 크고 작은 상처도
많이 받앗지만 그때마다 근 그늘올 만들어주석던
여러분들이 계서서 지금까지 건강한 모습으로
저 다운 모습올 지켜올 수 있있년 것 같아요
부족한 저에게 버팀목이 되어주신 팬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항상 웃으여 방송올 할 수 앞게 도와주세기에
맘껏 즐기 수 있없년 시간이없어요
또한 아마 지금까지 방송울 한 시간이 저에제는
평생 잊지 못할 시간이 월 것 같습니다:
저라는 사람이 평생 동안 받을 사랑과 관심올 짧은 시간에
온몸으로 느끼게 해주서서 너무 많이 감사해요
이런 소중함들올 마음속에 간직하고
방송올 복귀하는 것과
저 김소희의 삶에 집중하는길에대한
고민을 하면 중 말씀올 드리기 위해
글을 적게 되엇는데요
제가 이런 고민을 하게 된 이유는
예전부터 제가 좋은 마음을 가지고 있던
사람이 있없습니다.
하지만 방송울 하면서논
가까워질 계기나
접점올 만들기가 스레출상 힘들없엎는데
제가 장기 휴방울 하면서 사이가 많이 가까워지게 되없고
그분과 더 깊은 만남을 갖게 되없습니다.
제가 힘든 일흘 겪을 때 기쁨 순간보다
더 근 힘이 되어주석고 언제나 제게 한결갈은 모습에
관계의 소중함올 느끼게 된 것 같아요
그러던 중 지난주에 덜척;
깜짝 프러포즈틀 받게 되없습니다 .

2)
2024-10-25 11.13.12
BEST
아~~~그라목손이나 락스 한사발 쭉땅기는 날이노
걸i
53
답글 14
2024-10-25 11:21.14
TT
2024-10-25 11.23.47
결혼 자금 ^스
2024-10-25 11.27.04
열혈이 개웃기네 규구구국크크국
2024-10-25 11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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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2024-10-25 11.35.57
역시 여캠 결혼 공지는 열혈대글이 하이라이트지 크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