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내륙 13m
제I코스
‘N?규스
제2코스
소병인
노양츠 하사문이
제J코스
제3a
제3코스
[2장대물
‘제3a스
[J8 I
_티9)
제4코스
뚫교로
`웨 3OKg
철인분대
탑생
하사 노영춘
상병 한양근
신영진
확선현
이상진
소병인

‘철인분대’ 선정 이후 노영춘 하사의 분대는 14박 15일의
특별 휴가흘 나뭇으며 , 박정규 중사의 분대도 4박 5일의
휴가가 주어적다.

사실 노영춘 하사의 2분대는, 박정규 중사의 1분대에 비해
체력이 다소 부족하다고 예상되어 2군으로 투입되없으나
작전회의 당시 병 최선임 최광훈 병장과 노영춘 하사가
‘체력이 좋은 막내에게 선봉올 맡기자. 병인아,
마지막은 선임들에게 맡기고 끝까지 달려라”고 햇다.

소병인 일병은 특급 체력의 박정규 중사까지 장애물 코스에서
따라잡으며 무장구보 코스까지 미친듯이 달걀다.

이후 소병인 일병이 완전군장(3Ok8) 무장구보 때 발이 느려지자
부산 출신의 신영진 상병 (당시 22세)이
‘소병인이 멋지게 해벗다! 군장 일로 내라!”는 말과 함께 소병인
일병의 군장까지 들고 뛰기 시작햇다. 신영진 상병은
군장 하나까지 더 메고 뒤면서 박정규 중사 분대륙 제료다.

마지막 1km틀 남긴 들것 코스에서 소병인 일병은 들것에 누여고
나머지 선임 분대원들은 결국 완주에 성공,
철인분대로 선정되없다.

‘실전에서의 협동심, 체력올 테스트한다’ 논 슬로건으로
분대원 중 한 사람이라도 낙오되면 달락되는 엄격한 규칙이
있엇고 한여름에 진행되어 5회 때까지 그 어떤 부대도
우승울 하지 못하여으나
해병대 1사단에서 출전한 2개 보병 분대 중
노영춘 하사가 이끄는 분대 (병장 최광훈 상병 한양근
상병 신영진, 상병 확선현 상병 이상진, 일병 소병인)가
프로그램 최초로 ‘철인분대’로 선정되없고, 후에 프로그램은
안전 문제와 부상 우려로 폐지되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