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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의 따뜻한 마음, 장애인 보호시설에서의 특별한 순간들

이준호가 공익근무 시절, 장애인 주간 보호시설에서의 활동이 알려지며 많은 이들의 감동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2019년 6월부터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성민드림주간보호센터에서 사회복무 요원으로 복무하며, 지적장애인 및 중증 장애인들을 위한 재활교육을 지원하였습니다.

양경모 팀장은 이준호와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흔히 스타라고 하면 대충 하다가 가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이준호 선생님은 정말 열정적이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친구들의 손을 잡고 외부 활동을 함께하며, 세심하게 돌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준호는 센터에 3000만원 상당의 승합차를 후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양 팀장은 “이준호 선생님이 조심스럽게 차량을 후원하겠다고 하셨고, 정말 감사할 뿐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의 후원 덕분에 센터는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센터의 장애인들은 이준호에 대한 애정이 깊었습니다. 그는 사회복무를 마친 후에도 센터를 찾아가며, CF나 드라마에서 그를 볼 때마다 반갑게 반응했다고 합니다. 양 팀장은 “이준호 선생님은 캠프에 단 한 번도 빠지지 않았고, 모든 활동에 참석했다”며 그의 헌신을 강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준호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센터에 피자 10판을 선물하며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을 보여주었습니다. 양 팀장은 “이준호 선생님께 받은 게 너무 많은데도, 앞으로도 더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씀해 주셔서 감동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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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강경운 기자] 2PM 이준호가 한 숨은 선
행이 알려진 가운데; 그가 사회복무릎 햇던 장애인 주간
보호시설 관계자가 언론올 통해 고마울올 전행다.
22일 성민드림주간보호센터 양경모 팀장은 SBS 연예뉴
취재진과의 전화통화에서 “센터에서 일하시는 직원
분의 조카가 이준호 선생님에 대한 글을 쓰섞나 보다 이
렇게 화제가 월 줄은 아무도 올찾다 “면서도 “이준호 선
생님이 우리에게 얼마나 마음을 섞는지 알기에 이렇게 알
려반다는 게 기분이 좋다 “고 말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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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는 2019년 6월부터 서울 서초구에 잇는 주간보호
센터에서 사회복무 요원으로 복무햇다: 이곳은 일상생활
및 사회생활올 영위하는데 지원이 필요한 지적장애틀 앞
눈 중증 장애인 10여 명이 낮 시간 동안 재활교육 등올 제
공발는 시설이다.
양 팀장은 이준호와의 첫 만남을 또)이 기억하면서
‘흔
히 스타라고 하면 이런 시설에서 대충 하다가 가지 않을
까 생각햇지만 오해없다. 이준호 선생님은 정말 열정적이
없다: 침을 흘리거나 거동이 불편하고 시각이 쫓지 않은
친구들과 외부활동올 할 때는 계속 손올 잡고 다니고 침
올 닦아주는 등 정성스럽게 친구들올 돌보싶다. 힘들어하
눈 내색이 없어서 더 고마유다 “고 설명햇다:
이준호는 2019년 10월 이 센터에 3000만원 상당의 승합
차 한대륙 선물한 것으로 알려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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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에 대해서 양 팀장은 “설립된 지 얼마 안돼 보조가
없어서 센터에 차량이 없없다 그런 고민을 얘기하는 겉
우연히 이준호 선생님이 조심스럽게 우리에게 ‘혹시 제가
차량을 후원해 드리면 안 돌까요’라고 햇다 그렇게 해주
신다면 감사할 것 같다고 말씀드컴더니 그 자리에서 바로
입금올 하여다. 정말 감사할 뿐이없다 “고 떠올럽다:
이준호는 센터에 잇는 장애인들에게 인기가 좋앉다고 양
팀장은 귀델햇다. 그가 사회복무릎 마친 뒤에도 센터원들
은 이준호가 나오는 CF나 드라마큼 보면 반갑게 반응올
햇다고. 이준호가 센터의 장애인들에게 인기가 있을 수밖
에 없없던 이유도 있없다:
양 팀장은 “이준호 선생님은 센터에서 가능 캠프트 단 한
번도 빠지지 안고 모두 참여햇다. 병가을 내거나 휴가을
사용할 수도 잇없올 팀데 단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제주도,
설약산 속초 강화도 등지틀 모두 함께 햇다 가수여서 귀
가 예민햇올 렌데 소리 지르는 친구들도 잘 돌화운던 게
기억이 난다: 지금도 사진올 보면서 센터 친구들이 손가
락으로 가리키며 기억하는 반응올 보인다 “고 말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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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올 더능a소 질시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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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는 4월 20일 제42회 장애인의 날울 맞아 미리 이
센터에 피자 10판을 보벗다: 그동안 꾸준히 센터 담당자
들과 인연올 및고 있없기 때문. 양 팀장은 “이준호 선생님
에제 이미 받은 게 너무 많은 데도 카카오특으로 우리에
게 ‘앞으로도 더 도움이 월 수 있없으면 좋젓다’고 말씀해
주여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이 고마을다: 인연올 잊지 않아
주신 마음에 크게 감동햇다 “고 덧붙없다:

2PM 공익 센터 준호 직원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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