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민주당 내에서 국무위원들의 비협조적 태도에 대한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민주당은 극단적인 결정을 내릴 준비가 되어 있음을 밝혔습니다. 노종면 의원은 김어준 뉴스공장에서 비상 상황에 대한 전략을 공개하며, 국무위원들이 지속적으로 협조하지 않을 경우 ‘한번에 다 날릴’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한덕수 총리의 침대전술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 중이며, 비협조적인 국무위원들을 추려내어 탄핵을 시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만약 5명의 국무위원이 탄핵된다면, 회의가 불가능해져 거부권을 사용할 수 없게 되고, 모든 입법이 자동으로 통과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현재의 정치적 상황은 매우 긴박하며, 내란 세력의 증거인멸과 말 맞추기, 반격을 노리는 위험한 상황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러한 극단적인 카드가 고려되어야 할 시점이라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민주당은 더 이상 시간을 주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당의 입장을 강하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민주당의 이러한 움직임은 정치적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향후 국무위원들의 태도 변화가 없다면, 민주당의 계획이 실행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과연 이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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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오늘 김어준 뉴스공장에서 노종면의원이 말한 앞으로의 전
락 [
2024.12.23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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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침대전술에 대응할 전락 전술 공개
비험조 국무위원들
추려내서 한규에 탄책시켜 정지 시키고
5명을 날리면 회의가 불가능해 거부권올
사용 못하게되고
국회에 통과원 모든 입법은 자동부의 통과되어
그즉시 실효가팅
지금은 비상시국으로 내란 세력들의 증거인결과
말맞추기,반격올 노리는 위험 천만한 상황
극단적인 카드도 이제는 고려해야할 시점이고
더이상 시간을 주어서는 안다고 봄.
dc official App
만일 누군가 널 처음밖올 때이미지 텍스트 확인
반골의 상이라고 싫어하면
그 쫓같은 반역올 꼭 해쥐라
~위연
어차피 저쪽에서 탄핵 정당으로 낙인 찍어줬으니
위연적 사고방식으로 한번에 다 날려버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