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김재섭 의원의 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의 현수막 걸기 열정은 많은 이들에게 기억에 남아 있는데, 이제는 그 현수막을 걸지 않는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윤상현 의원의 말처럼, 김 의원이 단순히 1년만 버티면 과거의 일로 잊혀지리라 생각하는 것일까요? 정치적 환경이 빠르게 변하는 만큼, 이와 같은 태도는 다소 위험해 보입니다.

김 의원의 SNS에서는 ‘악플’이 쏟아지자 비공식적으로 계정을 전환하기도 했습니다. 과연 그는 다음 선거를 준비하며 어떤 전략을 세울지 궁금해집니다.

그의 정치 행보는 유권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여러 번 그를 상기시켜 줄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그의 표결 불참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 의원은 ‘소장파’로 자처했지만, 이제는 그 책임이 더욱 무거워진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다음 선거를 준비하는 그의 모습이 기대되기도 합니다. 과연 김재섭 의원은 유권자들의 마음을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요?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되는 가운데, 정치인으로서의 그의 역량을 다시 한 번 기대해 봅니다.

그 현수막 걸기 좋아하던  아니 현수막 걸어 국회의원 당선된애가 현수막 안걸고 있음.

윤상현 말처럼 그냥 일년만 버티면 잊혀지는 줄 알고 있나봄

한번씩 상기 시켜줘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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