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수급의 의미
한국에서 기초수급을 받는다는 것은 자력으로 생계를 유지하기 어려운 상태임을 인증받는 것입니다.
이 과정은 단순히 동사무소에 가서 신청하는 것으로 끝나는 일이 아닙니다. 실제로 기초수급을 받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기준과 절차를 따라야 합니다.
신청 과정
기초수급의 신청은 다음과 같은 단계로 이루어집니다:
- 자신의 상황을 정확히 진단하기
- 필요 서류를 준비하기
- 관할 기관에 신청하기
- 결과 통지서 수령하기
기초수급의 혜택
기초수급이 인정되면 매달 일정한 금액을 지원받게 됩니다. 예를 들어, 생계급여와 장애인 연금, 주거급여를 합산하면 약 13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지원금으로 생활하기가 쉽지 않은 현실이 있습니다.
일자리와의 딜레마
장애인 일자리를 찾는 것이 매우 어렵고, 최저임금조차 제대로 지급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욱이, 반일제로 일하게 되면 기초수급 혜택이 축소되거나 사라질 수 있어, 일하는 것 자체가 부담이 되는 상황입니다.
결론적으로
기초수급을 받는 것이 처음에는 안도감을 주지만, 실제로는 경제적 불안정과 사회적 고립감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초수급을 받으면서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펼봉이 기초수급 통과 . . 죽올때까지 월
2022.03.23 10:30
130만원 받듣다
다찢고싶은사람
조회수 517286
추천수 2921
덧글 1288
fmkorea com/best/4457680185
선생님께서 신청하신 기초수굽이
선정기준 적합으로 책정월 예정이여
급어는 3월 18일 지급월 예정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우편발송되는 결과통지서
확인하시기 바라려 (사회복지과
또한 긴급지원은 더 이상 신청하실 수 없
으니 신청하시지 마시기 바람니다
복지정책과 복지조사팀
기초생 활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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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합한 일자리틈 찾으면 저의
근로활동으로
자리기
계획움
갖고 있습니다 .
위와 같이 기초생활보장수금자 자림 계획서들 제출하오니 고려하여 주시기 바람니다.
올해부터 법이 바뀌어서 드디어 기초수급 발게 뒷음
내가 몇년전 구청 찾아켓올때는 아빠는 5살때 이혼한 뒤 얼굴도 본
적 없다고 햇는데도 아빠 소득때문에 안 된다면서 거절당햇는데
하 . 20년동안 연락 끊격는데 알아보니 잘 먹고 잘 살더라
9000만원차리 차도 뿐고 (제네시스 GV8O) 직원수 10명 건설 회사
사장하면서 사는 중 엄마가 전에 통장 잔액 4억원 들어있는거 빨다
던데
자식들 버리고 도망가서 잘 먹고 잘사니까 참 고같고 왜 나는 친자식
인데도 이렇게 버림받아야 되는가 싶고
참 자갈네 근데 머 어센할 수 없음
20년간 금웅거래 0회에 마지막 통화기록 6년전 등 관계가 단절되없
음올 증방하는 자료도 제출햇음에도
자꾸 아빠랑 워는 이유논 내가 만 25살이기 때문이/음 중증장애인
에; 아빠랑 연락이 20년간 끊겨도 어쨌든 너 30세 미만이장아?
그러
니까 부모 소득 본다는 거임.
다행히도 작년에 인권위가 20대 청년도 1인가구로 인정하라고 복지
부에 시정 권고 내린적이 있음
복지부가 예산부족등올 이유로 거절햇지만, 중증장애인에 한해서논
수용하켓다고 일부 수용 의견으로 답변함
그 덕분에 올해부터 만 25살인 나도 드디어 기초수급을 발을 길이 열
팀
중증장애인 복지카드가 있으므로 근로능력평가도 면제받음
심사는 2달 정도 결럿고 내가 발는 발는 복지 생계급여
장애인연금
주거급여 이 3가지로 확정 남
생계급여(58만 3000원) + 장애인연금 (부가급여 합산 38만 7500
원) + 주거급여 (32만 7000원 임차료로만 사용 가능)
합산 129만 7천 500원
죽올때까지 월 130만원, 직접 받아보니 알 것 같음 왜 탈수굽이 힘든
일인지 .
우선 장애인 일자리 구하기도 힘들고 최저임금도 안주려고 하고 반
일제로 시간도 조개고 최저임금 힘들게 풀타임으로 구하면 실수령
170만원즘 팀_
근데 반일제로 월 100만원이라도 받는 순간? 내가 받는 모든 급여 취
소되고 기초수급 관련 혜택도 썩 다 종발해버림.
어이없지만 일하면 받눈돈이 줄어드는 거임 . 국국.. 국국국국
어쨌든 기초수급 받고나니 한숨 돌리기논 햇는데 . 생각보다 그렇게
기쁘지논 않고
후
TT 나도 안정적인 직장 다니고 싶은데; 그게 안되니까 월 130
복지 받아가면서 살 생각하니까 막막하다
사실 훨세 빼면은 실질적인 생활비는 98만원임
월 130으로 살아가느것도 하다보면 익숙해지켓지?
왼지 방구석에 게임이량 필코 하다가 고독사하면서 인생 마감할 것
같음
이제부터 내 인생 어쩌면 쫓지 ;;
남들보다 잘 살지논 못해도 남들만큼은 살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네
도저히 자력으로 삶을 이어갈 상태가 아닌 사람이란 인증이다
이걸 무슨 동사무소 가서 딸깍 하면 되는줄 알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