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남태령과 사당 지역에서 발생한 농민 집회 상황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허가받은 집회에 참여하기 위해 농민들이 트럭을 타고 서울로 올라가는 과정에서 경찰과의 마찰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경찰이 이들을 붙잡지 않았고, 도로의 교통 정리와 에스코트도 이루어져 평화롭게 진행되는 듯 보였습니다.
하지만 서울과 경기도 경계인 남태령에서는 갑작스럽게 경찰들이 도로를 점거하며 농민들을 막기 시작했습니다.
트럭의 유리창을 부수고 농민들을 강제로 내리게 하며 폭력을 행사하는 모습이 목격되었습니다.
이 소식을 듣고 시민들이 남태령으로 집결하였으나, 경찰의 길 봉쇄로 인해 상황은 더욱 심각해졌습니다. 시민들은 평화 시위를 요청했지만, 경찰은 구급차의 진입을 막고 저체온증으로 쓰러진 시민들을 지켜보는 등 비인도적인 대응을 보였습니다.
22일 새벽, 경찰은 트럭을 분리하고 시민들을 남태령에 고립시키며 강제 진압을 준비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남태령에 남은 시민들은 계속해서 평화 시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이 상황을 지켜보며 발언하기 위해 사당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이들의 목소리가 전국적으로 퍼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남태령의 농민들과 시민들이 평화롭게 자신의 권리를 주장할 수 있도록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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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령 / 사당 상황
1 허가받은 집회에 참여하기 위해 농민들이
트럭터지 타고 서울로 올라가는 길
오면서 그 어떤 경찰도 농민들올 붙잡지 않앗고
도로에 방해도 되지 않있으려 교통 정리와 에스코트
하는 경찰도 있없음
2. 2일 서울과 경기도 경계인 남태령에서 갑자기
서울 경찰들이 버스로 도로록 점거하고 농민들올 막아섬
-트럭터 유리블 부수며 농민올 강제로 내리게 하고
농민들에게 폭력올 행사하는 만행을 저지름
3.SNS 등으로 이틀 알게 된 시민들이 이소식올 듣고
남태령으로 집결
경찰이 길을 봉쇄하여 길을 열어달라고 평화시위틀함
저체온증으로 시민이 쓰러적는데 경찰들은 지켜보기만
하고 시민들이 부른 구급차의 진입도 막음
시민들이 꾸짓으니 구급차에는 길을 열어중
경찰들은 이 방향울 오가는 시민에게 불법 신분증 검사
4.22일 새벽 1시 30분경 경찰이 길을 여느 척 트럭터 앞
차흘 빼고 양쪽(사당 과천 방면) 봉쇄
시민들과 트럭터지 분리하여 시민들은 남태령에 고립시
키고 트럭터는 사당에 고립시권 후 강제진압 준비 중
5. 라이브로 지켜보던 시민들은 첫차흘 예매하여 사당으로
가능 중
남태령에 남은 시민들은 계속 평화시위 중
어디 뉴스도 라이브로 방송 안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