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기보살 점집에서 발견된 군작전 수첩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수첩은 불명예 전역한 민간인 노상원이 운영하는 점집에서 발견되었으며, 내용은 군 배치 계획을 포함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기보살 점집은 일반적으로 점을 치고 상담을 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번 사건은 점집이 정치 및 군사와 연관될 수 있다는 점에서 충격적입니다. 노상원은 6년 전 성 문제로 불명예 전역한 후 민간인 신분으로 점집을 운영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특히, 이 수첩에는 군사 작전과 관련된 메모가 담겨 있어 논란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노상원이 점집에서 군 장성들을 불러 계엄 회의까지 진행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이는 많은 이들에게 윤 정부의 비상식적인 행보로 비춰지고 있습니다.

또한, 국방장관과 다른 고위 관계자들이 북한을 겨냥한 군사 작전을 모의했다는 주장도 제기되었습니다. 이러한 사실이 드러남에 따라 최순실 사건과 비교되는 비선 실세의 존재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단순한 점집의 일탈이 아닌, 국가 안보와 관련된 중대한 문제로 비화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국민들은 이 사건이 어떻게 전개될지, 그리고 정부가 이에 대해 어떤 조치를 취할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결국, 아기보살 점집에서 수첩이 발견된 것은 단순한 우연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이 사건이 향후 군사 및 정치적 상황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많은 이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추가 정보는 계속해서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세요.

노상원은 군인도 아닌

6년 전 성문제로 불명예 전역한 민간인임

전역하고 아기보살 점집 운영 중

민간인이 롯데리아로 군장성들 불러서

계엄 회의하는 윤정부 클래스^^

심지어 국방장관이랑

전쟁 상황 유발하려고 북한 원점 타격까지 모의함

최순실은 비교도 안 되는 비선실세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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