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BBC에서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북한의 ‘폭풍군단’이 러시아에 파병된 이유에 대해 여러 의견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 부대는 결코 최상위 계층에 속하지 않으며, 주로 농가 및 노동자 출신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들은 정신 교육과 세뇌가 철저히 되어 있는 젊은이들로, 전투 의지 또한 강한 것으로 보입니다.
폭풍군단은 외국 방문의 기회와 돈을 제공받아 북한 내에서 경쟁률이 높은 부대라고 합니다. 비록 훈련이 부족하고 굶주리고 있는 상황이지만, 엄선된 젊은이들로 이루어져 있어 훈련 수준은 다른 부대보다 나은 편입니다. 하지만 이 부대는 전면전보다는 후방 깊숙히 침투 후 교란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훈련 커리큘럼 또한 산악전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 평지에서의 전투 능력에는 의문이 제기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폭풍군단이 완전한 오합지졸은 아닐 것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김정은 정권은 북한의 체면을 중시하기 때문에 최소한의 전투력을 갖춘 부대를 파병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규군은 절대 외국으로 보내지 않으며, 그들은 농사, 벌목, 건축 등의 일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폭풍군단의 파병은 북한의 군사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은 앞으로도 북한의 군사적 움직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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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IHosuLee
‘폭풍 군단은 최상위 계층은 아니고
대부분 농가 및 노동자 집안 출신들이며
정신 교육과 세뇌가 철저히 되어있는 애들
싸율 의지논 강할 것 같다”
‘평생 있율까 말까한 외국 방문에
돈까지 준다고 하고
그 어렵다는 신분 상승의 기회까지 되니
비록 전투 파병일지언정
북한군들 사이에서 경쟁률 높앞물거야”
BBCIHosuLee
‘다들 굶주리고 훈련도 부족한게 사실이지만
그래도 폭풍군단 정도면 북한에서 엄선된
키 좀 크고 힘 좀 쏟다는 어들이고
훈련 수준도 타부대보다는 낫다”
“그런데 폭풍군단은
최전선에서 전면전올 하기보다는
후방 깊숙히 침투 후 교란이 주목적인 부대”
“게다가 훈련 커리훌럽도 산악전에 맞취진지라
구르스크 같은 평지에서 잘 싸물지논? 흐음”
‘BgCiMlaxine Collins
“그래도 폭풍군단이 완전한 오합지졸은 아날 것이다
김정은은 북한의 체면올 생각해
적어도 일정 수준의 전투력올 갖춘 애들올
보윗올 가능성이 높으니까”
‘정규군은 절대 외국으로 못 보내
개내들이 하느거라곧 농사 벌목, 건축 뿐이거든
출처
https |lwww bbc com/newslarticles/c6238exzjpxo
요약해보면 폭풍군단이 정예라서 파병한게 아니라 그나마 훈련이라도 시켰던 부대라 파병했다
일듯 합니다;;;
근위부대는 쿠데타를 가장겁내는 돼지특성상 못보낼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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