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퇴근 전 저녁 식사, 직장 내 형평성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다

퇴근 1시간 전에 저녁을 먹는 직원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공감할 만한 문제입니다. 매일 9시에 출근해 6시에 퇴근하는 회사는 통근버스를 이용해야 하므로, 집에 도착하는 시간은 7시 10분경이 됩니다. 이렇게 늦은 저녁을 먹다 보면 하루의 피로가 쌓이고, 다음 날을 위한 에너지를 충전하기도 어려워집니다.

그렇다면 퇴근 전 5시에 저녁을 먹는 것은 어떤가요? 지난 5년간 그렇게 해온 직원이 새로운 팀으로 옮기면서 과장에게 지적을 받은 상황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특히, 팀 내에서의 규칙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처음에는 변명하기도 꺼려했지만, 결국 솔직하게 의견을 표현하게 되었습니다.

그의 주장

  • 담배를 피우는 과장님과의 형평성 문제
  • 회사 식권 한도로 먹는 것과 업무 시간의 관계
  • 다른 팀의 직원들도 저녁을 먹는다는 사실
  • 티타임을 가지는 것과의 형평성

이러한 점들을 바탕으로 그는 과장에게 반박을 하며 공론화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그의 말처럼, 회사 내에서 저녁을 먹는 것이 문제가 된다면, 다른 직원들의 휴식 시간도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이처럼, 저녁 식사의 시간과 업무의 균형을 맞추는 것은 많은 직장인들에게 중요한 문제입니다. 여러분은 퇴근 전 저녁을 먹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다양한 의견을 나누어 보세요!

이미지 텍스트 확인

blind
2 신 고
000
퇴근시간 1시간전 저녁먹논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늘 이걸로 사수랑 한번 언쟁이 있어서요
저희 회사는 9시출 6시 퇴근입니다
통근버스름 타면 서울시내에 도착시 1시간 소요가 되

집에 도착하면 7시 10분 정도 I니다
거기서 밥울 먹으면 너무 늦어서 퇴근전 5시에 밥을 먹
논데요
지난 5년간 5시에 밥울 먹다 팀울 옮기고
위에 과장남이 이끌로 지적하석습니다
처음엔 ‘지난 5년간 햇다’ 논동 변명 안하고 싶어서
예 하고 다음 부터 몰래몰래 먹엇습니다
밥 먹는데는 15~20분 정도 소요되구요
다른팀 사원 대리급들도 많이 돕니다
아무튼 오늘도 먹다가 들켜는데
회의실로 따로불러서
“왜 말을 안들다, 위에 보고해서 공론함까” 이러길래
그냥 말 안하면 너무 답답학거 같다 느껴
아래처럼 말대규 햇습니다
솔직히 좀
[같다고(실제론
[같다곧 안함)
1. 나는 담배틀 안편다 과장님 담배편다고 시간마다 나
가능거 합치면 나보다 많은거 아니나
2. 회사밥 먹느거 내 식권 한도로 먹느거고 시간도 20
분안짝이다 구렇다고 업무름 안하나?
3. 다른립도 먹는 사대급 잇고 난 이전 팀에서부터 먹
어용다
4. 그래따지면 잠시 나가서 티타임도 못가지논거나?
내가 뭐 어디가서 일부러 빵끼친적 있냐
5. 공론화 시켜라 그럼 나는 훈연자들이 근무시간 더
작은거 같다고 공론화 시키켜다
라고
들이받아버로습니다
회사 인사렇에 문의 하면 밥울 먹지 마라고 하긴 할렌

이렇게 빠박하게 구느거
[끝네요
지도 한번씩 처먹논거 횟는데
남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투표
68 명 참여 중
복수 선택 불가
안h다
54.4% (37)
원래 안돼논데 바준다
32.4% (22)
밥먹어도 가능
13.29 (9)
투표 참여하기

저녁 직원 퇴근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