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미팅 프로젝트의 실망스러운 점
이번 팬미팅 프로젝트에 대한 팬의 실망이 커.
1억 짜리 팬미팅이라고 하면서도 준비 과정이 너무 허술하다는 거야.
특히 가격이 비싼데, 이스타 TV 멤버도 없는 밀란 패키지에
밀라노 더비까지 포함되어 500만원이라니, 이건 진짜 너무한 거 같아.
박찬우 해설, 류청 편집장이 포함된다고 해도
이 가격은 가성비가 너무 떨어지는 듯.
팬이 계산한 방 값도 2인 1실 기준이라고 하니,
50%를 절감해야 1인 방 값으로 잡히는 거야.
숙박비를 65만원으로 잡으면 개인적으로 대충 220만원 정도 예상되는데,
이게 과연 합리적인 가격인지 의문이 드는 순간이야.
이런 상황에서 팬들은 실망이 클 수밖에 없지.
팬미팅이란 본래 팬들과의 소통을 위한 행사인데,
준비가 미흡하면 그 의미가 퇴색될 수밖에 없어.
요약 2. 안그래도 비싼 가격인데 이스타 TV 멤버들도 없는 밀란 패키지 + 밀라노 더비에
박찬우 해설, 류청 편집장이 껴있다는 이유로 항공권 포함 500은 너무하다.
이 팬분이 계산하신 방 값은 그냥 2인 1실 방 값인거고
저기서 50%를 절감해야 1인 방 값인 것 같네요..
그럼 숙박을 65로 잡으면 개인 단순 계산 220정도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