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전봉준투쟁단 트랙터 행진에 제한 통고
오늘 20일 금요일 오후 4시경, 서울경찰청은 전국농민회종연명의 신고를 바탕으로 전봉준투쟁단의 서울 행진에 대해 제한 통고를 전달했습니다. 이 통고에 따르면, 트랙터와 화물차의 이용이 금지되며, 이는 사실상 행진 자체를 금지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전봉준투쟁단은 16일 월요일부터 오늘까지 경찰에 신고한 경로를 통해 문제가 없이 서울로 이동해왔으나, 서울경찰청은 ‘교통체증’과 ‘공공의 이익을 해칠 수 있다’는 이유로 제한 통고를 발부했습니다. 이는 농민들의 정당한 권리를 침해하는 조치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제한 통고의 배경
- 교통체증 우려
- 공공의 이익 해소 주장
- 농민들의 정당한 시위 제한
전봉준투쟁단은 이와 같은 조치에 반발하며, 법적 대응을 포함한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내일 서울로의 행진을 계속할 계획이며, 많은 관심과 응원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농민들의 목소리
전봉준투쟁단은 “공공의 이익을 해치는 자들은 누구인가?”라며 경찰 수뇌부를 겨냥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들은 정당한 투쟁을 막으려는 시도를 강력히 반대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찰청의 제한 통고는 농민들의 목소리를 억압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으며, 앞으로의 전개가 주목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농민들의 정당한 권리와 목소리가 어떻게 보호될 수 있을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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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농민회종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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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울경찰청 전봉준투쟁단 트럭터행진에 서울진입 제한동고
오늘 20일(금) 오후 4시경 서율경찰청은 전국농민회종연멩이 신고한 전봉준투쟁단의 서울 행진에
대해 ‘트럭터와 화물차의 이용은 불가’ 하다여 제한통고틀 보내앗습니다 트럭터틀 이용하 행진신고
에 대해 트럭터 이용올 제한하는컷은 행진 자체름 금지하는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전봉준 투정단의 트럭터 행진은 16일(월)부터 오늘까지 경찰에 신고한 경로틀 통해 아무런 문제없이
서울로 이동윗음에도 서울경찰청은 ‘교통체증’과 ‘공공의 이익올 횟손활 교통불편올 야기’ 할것이라
며 사실상 금지통고나 마찬가지인 제한 통고틀 한것입니다.
지금 공공의 이익올 회손한 자들이 누구입니까? 공공의 이익올 농손해서 감옥에 갖혀있는건 경찰수
뇌부입니다 되도안는 이유로 농민들의 정당한 투징올 막으려논 내란부역자들에게 트럭터 행진올
막지 말것올 경고합니다
전봉준투쟁단은 법적대응올 포함하여 모든 수단올 동원하여 내일 서울로 행진올 이어갈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올 부탁드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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