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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퍽] 의대생의 넘두리
“내가 나라큼 이끌어갈 고고한 엘리트인
줄 알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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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더구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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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 이제 열심히 사능게 맞나..? D
WJO
2024.12.17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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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54
추천 3
덧글5
한 5월달까지는 명청하지논게 너무 두려워는데 이제는 아무 생각이 안
들. 언젠간 학교에 돌아가켓지만 이전만큼 애정도 열정도 없을듯.
그리고 나 졸업할때좀도 여전히 인터, 던트들 갈면서 대병 돌리고있으
면 그냥 인터까지만 돌고 수련은 모기활거같아.
옛날에는 내 삶하나 바처서 환자와 의로지 어쩌구저찌구햇논데 이제는
그런거 안할래. 그냥 어디 한직가서 적당히 돈 받으면서 내 소소한 취미
활동활거야
난 내가 나라틀 이끌어갈 고고한 엘리트인줄 알앗는데 사람들이 보기
에는 적페처단대상이없더라 . 더 이상 나와 가족올 제외한 삶에는 애정
도 희생도 없다. 내가 책임지고 희생활 곳은 나와 내 가족의 삶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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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무명의 더구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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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구구구
고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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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락올해요 지락올
311. 무명의 더구 2024-12-17
고고한 줄 알고 고고한 척하고 있으니 적페가 되는 거지국국국국
312. 무명의 더구 2024-12-17
고고한 엘리트 같은 소리하네 =국크
313. 무명의 더구 2024-12-17
진짜 왜저래;;
314. 무명의 더구 2024-12-17
그렇게 레지런트도 안해보고 동네 의원 차려서 쥐별도 치료할 줄 모르는 경
쟁력 없는 의사 되켓지 너희들이 차리는 병원에 미용 레이저 주사도 안 맞으
러 갈거임 곧 너희들의 다음 학번들이 끊임없이 입학해 의사수는 더 많아지
논데 너네는 그냥 실력없고 활출도 아는 것도 없는 의사로 도태되는 일만 남
은거지 뭐
315. 무명의 더구 2024-12-17
고구크구구크 국고크크 크 구한국 구구구크 크 구일크 구구크 크 크리특구 구크크
규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크
놀고 잇네 진짝규 =구구구국국구구구구크
316. 무명의 더구 2024-12-17
재네 진심 금쪽이로 자라서 저러느거임
317. 무명의 더구 2024-12-17
아법
318. 무명의 더구 2024-12-17
고고 희생은 글로만 알지 원지도 모르는 국어 실력인데 수능은 어( 상위 0
몇 안에 들없올까 니들이 언제 국가에 그 한 몸을 바칙나
319. 무명의 더구 00.01
나라틀 이끌어칼 어쩌고 그 생각부터 글럽다야
320. 무명의 더구 00.03
식제된 덧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2/18 00.20*53)
321. 무명의 더구 00.03
뭐래
322. 무명의 더구 00.04
병원들도 이전 전공의들 없는 시스템이 고착화되가는듯.
필수의료과 선택한 전문의들만 엄청 돈벌게 해략음 좋계다
미용하는 사람끼리 경쟁되서 가격다운 서비스 업되길.
323. 무명의 더구 00.05
고고한 엘리트 따위름 말하는 높이 훌륭한 의사가 되완나? 잘 때려첫네
324. 무명의 더구 00.12
요강에 동싸는 소리하고 자빠져네 싫으면 썩 꺼저. 자기연민 오진다
325. 무명의 더구 00.17
거록거록
떼
거록
F 싸
326. 무명의 더구 00.18
뭐래진짜 짜증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