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홍준표 의원의 페이스북에 올라온 글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는 변호사와 의로인 간의 공모에 대해 강한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그는 변호사가 거짓말을 하고 다니면 자격을 박탈하고 감옥에 보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의 발언은 단순히 법적 문제에 그치지 않고, 정치적 신뢰성에 대한 문제로 연결됩니다.
2021년 4월 7일, 김종인 전 위원장이 사퇴한 후 아무런 당무권한이 없는 상태에서의 복당 요청이 과연 타당한가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홍준표 의원은 그 당시 김종인에게 복당을 요청했지만, 정작 자신은 복당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의 말에 따르면, 김기현 원내대표가 직무대행을 하던 시기였기에 이러한 상황이 더욱 복잡하게 얽혔습니다.
또한, 그는 변호사 집단이 거짓말로 세상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고 비난하며, 그들의 행태가 여전히 고쳐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러한 발언은 정치적 파장을 일으킬 수 있으며, 앞으로의 상황에 따라 다양한 해석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홍준표 의원의 발언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주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결국, 정치 속에서의 진실과 거짓은 항상 중요한 논의의 주제가 되며, 이러한 대화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출처: ‘홍준표’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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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2시간
변호사가 의로인과 짜고 거짓말 하고 다니면
변호사 자격 박달하고 감옥 보내야 한다.
나들 말 자체에 의하더라도 2021.4.7 임기만로로
사퇴한 아무런 당무권한 없는 김종인씨에게 그달
25. 내가 명태군에게 김종인씨에게 말해서 복당
시켜 달라고 햇다논게 말이 되냐?
1년동안 김종인씨가 비대위원장을 햇기 때문에
김종인씨에게 나는 복당 신청서클 내지도
않맛다.
거듭 말하지만 내가 복당 신청한 것은 그해
5.10일이고
그때는 김기현 원내대표가 직무대행올 하고 옛을
때다
변호사까지 7 사짓군 집단들이 거짓말로 세상을
뒤흔들어 놓더니 아직도 그 버릇 못 고렇다.
깜도 안되논 굶들의 말로가 어떤지 한번 보여
주겪다.
출처 ‘홍준표’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