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자컵은 언더!
어제 박신자컵 경기를 봤는데, 2쿼터까지 보고는 포기했어. 사실 그때는 너무 지루해서 그냥 껐거든.
근데 나중에 다시 보니까, 끝까지 하다 보니 승부가 역전되더라고! 이런 게 스포츠의 매력이구나.
결국 끝까지 보는 게 중요하다는 걸 느꼈어. 다음부터는 중간에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봐야겠어!
너희도 경기 중간에 포기하지 말고, 마지막까지 응원하자! 박신자컵 화이팅!
2쿼터까지 보고 포기했는데 들어오네요ㅎㅎ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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