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힘든 노가다 일을 하던 중, 갑자기 연락이 왔습니다. 그 연락의 주인공은 십장 아재. 이 아재는 항상 진지하게 조언을 아끼지 않는 분입니다. 전화를 받자마자 아재는 이렇게 말했죠. “너 퇴사해도 돼. 하지만, 이렇게 생활하면 안 돼.” 그의 말이 진지하게 다가왔습니다.
아재는 제가 퇴사를 고민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었고, “이러면 퇴사하겠다고 말해줘야 해.”라고 조언했습니다. 그 순간, 저는 그의 진심을 느꼈습니다. 아재는 저에게 잘못된 점을 인정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정리하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던 거죠.
그렇게 아재와의 대화가 이어졌습니다. “내일 정상 출근 잘 해! 아저씨랑 약속한 거 잊지 마.”라는 말이 가슴에 깊이 새겨졌습니다. 아재의 조언은 단순한 퇴사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사회에서 저를 걱정해주는 사람은 많지 않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이 대화는 저에게 큰 통찰을 주었습니다. 노가다 일이 힘들고 지치더라도, 주변의 조언과 지지를 귀 기울여 들어야 한다는 것을 말이죠. 아재의 조언처럼, 남자답게 결단을 내리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결국, 노가다 일을 하며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십장 아재의 조언 덕분에 저는 새로운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보다 더 중요한 것은 주변의 사람들을 소중히 여기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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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척 제이지
어떻계된거야? 연락도없이”
전화해
오후 121
임지척 제이지
너 퇴사해두되.
근데 이렇게 생활하면안되”
이렇거면 퇴사해.
오후 1 23
임지척 제이지
아저씨가 바라는건 연락되서 잘못이있음
잘못햇다!
아니면 퇴사하켓다 이렇게 얘기해주는거
다 벌써부터 이렇게 연락안되논거부터
배위 어쩌나싶다.
세상 그렇게 만만치않어.
남자답게 퇴사하켓습니다! 라고 라두 해
야되느거다.
오른 5:38
임지척 제이지
내일 정상출근 잘해!
금방 아저씨랑 약속한거 잊지말고
오후 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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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받아야 할
돈 안발는 암북적 조건으로 탈주하는건데
웬 끈대스러운
오지람
2
사회에서
저
정도로 조언해주는
사람
얼마 없으니
잘 새겨들어라
로 의견
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