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윤석열 정부와의 밀접한 관계가 드러나며, 군의 독립성과 중립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국방일보는 정부의 입장을 대변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으며, 이는 군 내부의 신뢰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군은 정부의 비판을 피해야 한다는 상황 속에서, 최소한 부끄러움을 느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군개혁의 필요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으며, 군의 정치적 중립성을 보장하기 위한 노력이 시급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군 관계자들이 정부의 지시를 따르는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결국, 군과 정부 간의 관계 정립이 필요하며, 이는 군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중요한 요소가 될 것입니다.
국방일보의 보도가 국민에게 불안을 초래하는 상황에서, 군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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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주 / 더불어민주당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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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규 / 국방부 대변인 (지난 12일)
다른 질문 있으신가요? 네, 하시조. 이번 사태 성격은 규정
안해 주시논 건가요? 네, 추가로 답변드길 것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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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폰이 다있으니까 장병들이 국방일보 잘 읽지도 않겠지만서도 국방홍보원에 위헌 계엄령 선포한 윤석열 인맥이 있군요..
군이 정부 비판하는것은 못한다고 쳐도 최소한 부끄러운줄은 알아야지 아 정말…군개혁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