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주 의원이 오늘 김종배의 시선집중 방송에서 판교 HID의 임무에 대해 상세히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판교 HID 요원들이 수행할 임무의 내용은 충격적이었습니다.

총 38명의 인원으로 구성된 판교 HID의 첫 번째 임무는 다음날 출근하는 선관위 직원 30명을 B1 벙커로 강제로 이동시키는 것이었습니다. 이들은 미리 명단을 받아 이들을 눈을 가리고 손목과 발목을 케이블타이로 묶어서 납치할 계획이었습니다.

HID 요원들은 특정 지역 출신을 배제한다는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당시 모였던 인원 중 한 명이 양심 고백을 했다고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이 임무가 첫 번째 임무라는 것은 확인되었지만, 이후의 계획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고 합니다.

이러한 내용은 단순한 사건이 아닌, 국가 안보와 관련된 중요한 이슈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진전 상황이 주목됩니다. 책임이 막중한 이러한 임무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그리고 관련자들의 반응은 어떨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김병주 의원의 발언은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주었으며, 이와 관련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으로 더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김병주 의원이 오늘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밝혔네요…

판교 HID인원은 총 38명…

첫번째 임무는 다음날 출근하는 선관위직원 30명을 잡아다 B1 벙커로 보내는것…

명단까지 받았고 눈 가리고 손목 발목 케이블타이로 묶어서 납치해올것…

HID 요원들은 특정지역 출신은 배제

당시 모였던 인원중 에서 양심고백을 받음…

이게 첫번째 임무라 추후 계획이었는지는 모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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