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기) 소봉이 기자
방송인 박수용과 그의 아내 김다예에 대한 명예웨손 힘
의로 기소된 형수 이 모 씨가 벌금 1200만원올 선고받은 가운데 형수가 지인들에게
퍼뜨린 소문이 공개되다:
18일 유튜브 채널 ‘이진호의 연예뒤통령’ 에는 ‘이래도 장남 편 . 억울해서 항소? 박수
홍 형수 소름 톤는 카록 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되다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에 따르면 박수홍은 과거 형 박진홍 씨와의 분쟁 전
지인들에제 “우리 형수 같은 사람 만나라: 우리 형수 정말 좋은 사람이다: 나도 우리
형수 같은 사람 만나고 싶다”눈 발언올 줄곧 해군다:
이진호는 “박수t과 친형 박 씨 그리고 부모는 상암동에 위치한 한 아파트에 각각
거주하면서 화목한 가정올 꾸려올다”더 “형수 이 씨가 박수홍의 집을 직접 청소해
주는 등 사이가 무척이나 가까워다”고 운올 뜻다:
그햇던 박수흥이 가족에 대한 실체틀 마주하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걸쳐다고 특히
박수홍 가족들은 박수용과 김다예의 동거설올 퍼뜨러 박수용의 명예틀 횟손하려 햇
다:
이 씨는 2021년 4월증 지인들과 있는 단체대화방에 “그냥 (랫글) 달아 ‘박수홍 씨 같
이 살고 있는 여자가 F는 것 같은데 제가 박수홍 씨랑 같은 긋에 사능데 항상 여자
랑 있던데요?’라고 해라”라고 지시해다:

‘박수홍 형수 L씨
그냥 달아 박수홍 씨 같이 살고 있는
여자 있는거 같은데 , 제가 박수홍 씨랑
같은 카이저 필리스 사능데 항상
여자랑 있던데요? 해
오무 1,25
A씨
여자 얘기 해도 되는거야? 국
참고 잇는데
오구 726
‘박수홍 형수 L씨
명의 넘어간건 얘기하지 말고 그냥
‘2021년 3월 31일 수요일
A씨
그여자도 폭로해 , 꽃뱀으로 돌아가
오전 10*48
‘박수홍 형수 L씨
부동산 관련해서 먼저 터트럭려고
햇퍼니 그건 약하데
오전 10,51
B씨
지금 끝없이 올라가는 것 즐기라해
주락할 맨 피동쌀 듯~~
오부 12,03
박수홍 형수 L씨
그냥 진용탕 싸움으로 가야지 뭐
오루 1*34
박수홍 형수 L씨
최고로 올라가라 해 ~
그래야 떨어질 때 스길있지
오구 4,31

또 이 씨는 지인들에게
‘부동산 관련해서 먼저 터뜨리려고 햇는데 그건 약하대 그
낭 진름탕 싸움으로 가야지 뭐. 최고로 올라가라 해. 그래야 떨어질 때 스길 있지”라
며 터무니없는 주장으로 박수흥올 끌어내리려고 햇다:
지인들 역시 “그 여자(김다예)도 폭로해. 꽃멩이라고 돌아가” “지금 끝없이 올라가는
겉 즐기라고 해. 주락할 맨 피동 쌀 듯” 등 이 씨 의견에 동조햇다: 실제로 지인 가운
데 일부는 인터넷 기사에 박수록 관련 악의적인 덧글올 남기기도 햇다고
이진호는 “박수용의 형과 그 부모가 주장하는 ‘동거설’ 역시 그 실체가 굉장히 반약
햇다”라녀 “박수홍 집에서 여성 구두와 여성용 캐리어릇 발견햇다는 주장이 전부옆
다: 박수용과 김다예가 함께 있는 모습올 유일하게 목격한 사람은 박수용의 부친이
엿는데 ‘두 사람을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밟다’ 눈 단 한 차례의 진술이 전부옆
다”고 설명햇다:
이어 “이런 주장들로 박수홍은 대중의 비난율 받앗고 출연 예정이없던 프로그램
MC 자리에서 모두 하차당하는가 하면 시청자 게시판에도 하차 요구가 빗발칙다”며
“이 과정에서 박수홍은 가족들에게 버림받앗다는 괴로움에 극단적인 선택올 시도하
기도 햇다”고 전행다:

그러면서 “그 누구보다도 형과 형수틀 따탓던 박수흥에제는 충격이 컷다: 문제는 재
판부가 자료와 근거록 통해 판결햇음에도 박수홍의 부모는 형과 형수의 편에 서고
있다: 그야말로 안타까운 현실이 아날 수 없다”고 말해다:
한편 지난 11일 이 씨는 정보통신망밥상 명예웨손 형의에 대해 벌금 1200만원올 선
고받앉다: 이후 이 씨는 1심 판결에 불복한다는 내용의 항소장올 제출햇고 검찰 역
시 7심 재판에 불복하는 항소장올 제출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