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계엄 해제 이후 한덕수 총리가 예산에 대해 말하는 모습이 많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그의 발언에 대해 의문을 품고 있는데, 그 이유는 그가 주장하는 서민 예산이 정말로 깎였는지에 대한 의구심 때문입니다.
실제로 서민 예산이 깎였다는 주장은 어딘가 모호합니다. 오히려 서민을 위한 예산은 증액되었다는 사실이 그를 더욱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가 강조하는 예산 삭감의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요?
많은 사람들이 사용처도 불분명한 특활비와 비리로 얼룩진 동해 유전 개발 예산이 깎인 것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예산들이 삭감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한덕수는 서민 예산을 타령하며 물타기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 점은 그를 더욱 불신하게 만드는 요소입니다.
더욱이 권성동 의원이 야당이 제안한 국정 안정 협의체를 거부한 일도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덕수 총리의 예산 관련 발언은 그가 진정으로 서민을 생각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구심을 불러일으킵니다.
결국, 예산안 통과를 간곡히 부탁하는 그의 모습은 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기보다는 자신들의 정치적 이해관계를 위한 것처럼 보입니다. 이제는 국민들이 어떤 예산이 필요한지를 더 명확히 요구할 때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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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떠에 간곡히 부탁
예산안 통과 필요”
아니…도대체 서민 예산 깍인거 있음?? 오히려 서민 예산은 증액됐는데?
니들 사용처도 불분명한 특활비하고 비리 가득한 동해 유전 개발 예산같은게 깍였잖아
그것을 서민타령하면서 물타기하고 아직도 예산타령하고 자빠졌네…
거기다 권성동이 야당이 제안한 국정 안정 협의체도 거부하더라..
ㅈ.ㄹ 말고 너도 내란 공범 수사나 받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