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홍준표 의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민주당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그는 민주당의 음모를 언급하며, 과거 문재인 정권 시절의 패배와 그에 따른 정치적 상황을 돌아보았습니다.
홍 의원은 “벌써부터 민주당이 나름 음집내기 시작했다”며, 과거 대선과 지방선거에서의 패배를 언급했습니다. 그는 “패전처리 투수”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정치적 상황을 비유적으로 설명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박근혜 탄핵 대선 때는 ‘당재건’이 목표였고, 오히려 그 과정에서 승리투수가 되었던 경험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서 “이번 선거는 다르다”고 강조하며, 국민들이 이미 두 번 속아온 경험이 있다는 점을 상기시켰습니다. “세 번째는 속지 않을 것”이라며, 국민의 지혜를 믿는 듯한 발언도 있었습니다. 홍 의원은 국민들이 범죄자나 난동범을 대통령으로 만들 이유가 없다고 단언했습니다.
이런 발언은 정치적 긴장감을 더욱 높이고 있으며, 앞으로의 선거에 대한 예측과 전략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홍준표 의원의 발언이 향후 정치적 흐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결국, 정치적 상황은 언제나 변화무쌍합니다. 홍 의원의 페이스북 글은 이러한 정치적 논란을 더욱 부각시키며, 앞으로의 선거에서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기대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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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56분
벌써부터 민주당이 나름 음집내기 시작햇네요.
문재인 정권때 대선 지선 패배한 투수 엿다고
패전처리 투수라고 말입니다.
그 말 맞습니다.
그런데 박근혜 탄핵대선 때는 당선이 목적이 아니라
당재건이 목적이엎으니 패전이 아니라 오히려
승리투수가 된 것이고
지선때는 트럭프까지 가세한 위장평화
지선이엎으니 이길 방법이 없있던 선거엿지요.
그 선거는 둘다 거짓과 선동으로 국민들올 속인
대선 지선이 아니엇던가요?
그러나 이번에는 다름 겁니다.
국민들이 이미 두번이나 속아 복기 때문에 세번은
속지 않을 겁니다.
설마 국민들이 범죄자 난동범올 대통령으로
만들켓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