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외로 사고를 많이 치지 않은 연예인 중 하나가 하하입니다. 겉으로 보기엔 좀 날라리 같은 이미지로 사고를 많이 칠 것 같지만, 의외로 그는 큰 사고 없이 활동해왔습니다.

무한도전에서 하하는 유재석, 정형돈 다음으로 가장 사고를 덜 친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박명수는 하드웰의 음악을 무단으로 사용하여 논란에 휘말렸고, 노홍철과 길은 음주 문제로 이슈가 되었습니다. 또한 양세형은 도박 문제로 주목을 받기도 했죠. 하지만 하하는 그런 문제와는 거리가 멉니다.

하하는 음주나 도박, 그리고 뿅뿅 같은 문제에 연루되지 않았습니다. 이런 점 때문에 그에 대한 이미지가 더욱 긍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가장 큰 논란은 공익 가기 전 “사회에서 즐기는 마지막 햄버거” 발언이었는데, 이는 하하가 직접 한 말이 아니라 프로그램의 자막 처리 때문에 생긴 오해였습니다. 당시 하하가 혼자 햄버거를 먹고 있었는데, 무한도전 작가가 자막을 그렇게 달아버려서 불필요한 비난을 받게 된 것입니다.

결국 하하는 이런 논란에도 불구하고 사고 없이 잘 지내고 있으며, 그 덕분에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사고를 많이 칠 것 같은 이미지와는 달리, 하하의 의외의 모습을 통해 우리는 사람을 단순히 외적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하

좀 날라리 느낌에 사고 많이 칠거 같은 느낌이지만

의외로 사고 안침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 정형돈 다음으로 가장 사고 안친 연예인

박명수는 하드웰 온 에어 무단 사용으로 까였고

노홍철은 음주

길도 음주

양세형은 도박

뿅뿅야 뭐 말할것도 없고

의외로 하하는 사고 안침

음주, 도박, 뿅뿅 뭐 하나 걸리는게 없음

가장 욕먹었던게

공익가기전 사회에서 즐기는 마지막 햄버거로 까인건데

저건 하하가 저렇게 말한게 아니라 그냥 혼자 햄버거 먹고 있었는데

무도 작가가 저딴식으로 자막을 달아버려서

괜히 욕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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